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캣맘이 밥 주는거 치우는건 안된다메


 
익인1

4일 전
익인2
법으로 지정된건 없을텐데 동물학대로 뭔 보호단체 이런데랑 소송걸릴거 같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28 13:369989 5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282 0:1144172 4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318 15:026055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86 10:2541536 8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33 12:441139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구 넘 답답함; 12 09.16 08:44 200 0
엄마 말투 듣기 싫어서 집에 못 있겠음 09.16 08:44 56 0
생리중인데 살이 오히려 더 찐다2 09.16 08:43 61 0
엄마랑 이모 요리하는데 옆에서 기웃기웃 거리기 재밋단 09.16 08:43 43 0
부산 전자공학과 진학 vs 캐나다 유학 뭐 택하는 게 좋을까 7 09.16 08:43 49 0
보통 PT끝났는데도 트레이너쌤이 개인적으로 연락 오나??7 09.16 08:42 302 0
다이어트 중인데 하루에 0.5키로씩 빠져6 09.16 08:41 484 0
우리 매장이 이렇게 한산하다니 09.16 08:40 46 0
이성 사랑방 나이들수록 잘맞는 사람을 만나려 하잖아 5 09.16 08:40 175 0
오늘 다이소 열어 ??2 09.16 08:40 84 0
미용실 얼마만에 한 번씩 가 다들2 09.16 08:39 80 0
추석연휴에 대학 수업을 하기도 해?6 09.16 08:39 51 0
나 집에서 쫓겨나게 생겼다... 09.16 08:39 86 0
인스타 갖고싶은 아이디있는데 바꿔달라고 디엠 보내는거 오바야? 09.16 08:38 35 0
세계에서 가장 머리가 똑똑한 사람 되기 vs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사람 되기4 09.16 08:38 31 0
알바왔는데 몸이아파8 09.16 08:38 80 0
아 나 지금 큰일났다 동성 좋아하는거 같음1 09.16 08:37 77 0
추석때마다 스트레스 받음 09.16 08:37 70 0
도대체 명절에 할머니집을 몇 살까지 가야하는거야60 09.16 08:36 1766 0
지금 성심당인 사람 09.16 08:35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6:28 ~ 9/20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