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706 09.18 13:4595235 9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524 09.18 22:0332538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2206 0
롯데 🌺 0918 달글!! 진욱아 로테 도는 거 힘들겠지만 파이팅해보자🍀 🌺 3215 09.18 16:0519120 0
한화/OnAir 🍀 240918 달글 🍀 2635 09.18 16:1315083 0
잠잘타이밍 놓치니까 잠이 안오네4 1:21 19 0
아라비아따 파스타 먹을까 떡볶이랑 소고기 먹을까5 1:20 42 0
이성 사랑방 너넨 맘있는 사람한테 고백 받은거1 1:20 75 0
뉴발 신발 진짜 크게나오네5 1:20 186 0
은행 정검중이면 남이 주는 돈도 못받아??9 1:20 58 0
타롯포인트 응모수 이고 나눔 기능 생겼음 좋겠다7 1:19 17 0
이성 사랑방 Mbti가 e인 사람도 둘이서 만날때 어색해?1 1:19 3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있을 때만 정신병 증세가 없어 2 1:19 43 0
지금 쿠팡 로켓 시켯는데 내일(금욜) 낮 안에 올까..4 1:19 24 0
출석체크채우기 하지마59 1:19 829 0
이성 사랑방 ISFP 질문 ㄱ ㄱ 24 1:19 95 0
대학 기숙사 룸메 어떻게 생각해?10 1:19 38 0
보부상을 동경하는데 정작 안쓰는게 많아서 가방이 필요없는 수준임4 1:19 27 0
인생에 큰 슬럼프가 왔나봐 1:18 21 0
그냥 출첵 채우기 10만포인트에 팔아라 주르륵아... 1:18 20 0
시골 촌사람이라고 해당되는게 1:18 70 0
나 쿠팡와우회원 아닌데 왜 무료배송이지? 만원짜리만 샀는데 로켓 무료배송임 1:18 30 0
인스타 스토리 숨김 1:18 19 0
카페 알바 대타하는데 진짜 오픈알바생이랑 너무 안맞아서ㅋㅋㅋ21 1:18 289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그냥 식어서 헤어진거 아니면 부럽다29 1:18 24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