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자기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웩이다 진짜 


 
익인1
당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익들 탑텐 스파오 후아유 에잇세컨즈 입고 다닌다고??????????164 11.07 14:2920494 0
야구각팀에서 이 선수는 진짜 절대 못 보낸다 하는 선수 있어?150 11.07 13:5326367 0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150 11.07 23:5614099 1
일상신세계상품권, 네이버페이 중 50만원 뭘로 받고싶어114 11.07 17:096313 0
이성 사랑방요즘은 여자가 키 크면 안좋게 본대89 11.07 12:2229430 0
영어 잘하는익들아 이거 해석 어케 해?ㅠㅜ4 11.07 23:08 121 0
남익인데 머리가 큰 사람들은 보통 어느컷으로 자름? 11.07 23:08 16 0
이성 사랑방 좋아했던 사람이 듣던 노래를1 11.07 23:08 95 0
가난한집안에서 성공한 사람들 특징 이거인듯28 11.07 23:08 1263 2
술이랑 커피 안마시는 사람.. ? 2 11.07 23:08 16 0
이성 사랑방 ㄹㅇ어장 맞다고 생각되는 게2 11.07 23:08 9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나서 2달 됐는데 프사 올리면 좀 그런가?2 11.07 23:07 136 0
뉴욕 가는데 매일 청소 맡길거고 팁 5달러 ㄱㅊ? 1 11.07 23:07 15 0
스웨디시젤리 맛있어? 11.07 23:07 15 0
회무침vs족발 하나만 골라줘...5 11.07 23:07 21 0
날씨 추워지면 유독 좋아지는 향6 11.07 23:07 61 0
비회원으로 폰케이스 주문했는데 주문번호 몰라서 배송조회를 못함1 11.07 23:07 22 0
이성 사랑방 이렇게 잘 어울리는 커플 처음 본단 말 들었어1 11.07 23:07 50 0
주말 날씨 무스탕 어떨 것 같어 11.07 23:07 16 0
외부 소음 때문에 집중 안 되는 건 당연한거야?2 11.07 23:07 37 0
이성 사랑방 인프피드라 너네 이거 공감하냐1 11.07 23:07 108 0
세상이 사회초년생에게 너무 가혹하다 11.07 23:07 30 0
생애 말기에 관해서 법 좀 바뀌면 좋겠다... 11.07 23:06 19 0
주말에 따로 알바하는 직딩들있어??!3 11.07 23:06 55 0
마스크 쓰고 말하는 사람들의 말 잘 안들려 11.07 23:0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6:18 ~ 11/8 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