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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2l
명절에 부모님 근무해서 안갔는데
돌아가시는 길에 들리시겠다고 오신다네
취업 몇 번 엎어진 백수라서 안 가서 좋아하고 있었는데
굳이 왜오시는 건지 답답하면서 낼 어디로 가야하나 싶음 언제 오시는지도 모름


 
익인1
아침 7시에 나가버려.. 만화카페가
3일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
3일 전
익인2
찜질방 같은데 가
3일 전
익인3
돈있는 백수이면 숙소잡아서 있기?
3일 전
익인4
나 그럴 때 기분 꿀꿀하니까 혼자 모텔 가서 넷플 보면서 배달음식 시켜먹고 그랬어
3일 전
익인5
피방 ㄱ
3일 전
익인6
낮에는 만화카페가고 밤에는 잘수있게 찜질방
3일 전
익인8
숙소잡는게짱이더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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