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1-2살 차이는 진짜 그냥 다 친구라고 생각하는겨?


 
익인1
ㅇㅇ 없음 진짜 막 나이차이 엄청 나고 그러는 거 아님 걍 친구
4일 전
익인2
헤이브로
4일 전
익인3
엉 내가 있던 곳들은 한두살 쯤은 별 의미없어
4일 전
익인3
아메리카랑 아프리카에 있어봄
4일 전
익인4
애초에 언니 오빠 호칭도 없잖아
4일 전
익인5
ㅇㅇ나 있던덴 플마 다섯살까진 친구먹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502 15:0219808 1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85 13:3618572 5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28 10:2558862 11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267 12:4425409 0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05 16:5211324 0
안읽씹 진짜 손절해야겠다.. 2 09.16 11:00 66 0
휴..추석 음식 먹으려고 세시간 걷고 옴 09.16 11:00 47 0
파혼했는데 헤어지자고 한 사람이 취소수수료 다 내야하는거아닌가11 09.16 11:00 416 0
일어나니까 나빼고 시골내려감....40 09.16 10:59 1509 1
아이폰 16 블랙... 쿠팡 드디어 성공....29 09.16 10:59 1071 0
동안도 유전이였음 좋겠다5 09.16 10:59 66 0
나 고양이가 사료 먹는 거 처럼 먹는다는 소리 들음 09.16 10:59 27 0
요즘은 어중간한 20대보다 30대 유부녀가 더 예쁜듯53 09.16 10:59 1069 0
다들 오늘 일정이 어케 되니2 09.16 10:59 37 0
강아지들은 왤케 귀엽지5 09.16 10:59 29 0
다들 추석 당일에 뭐해2 09.16 10:59 39 0
오늘 한강가면 쪄죽으려나??2 09.16 10:58 62 0
엄마 : 어우 더워 에어컨 틀자2 09.16 10:57 631 0
나 가을바지 살건데 고민된다ㅜㅜㅜ 색깔 골라줄 사람???11 09.16 10:57 313 0
난 왜 과자를 안 먹으면 살이 더 찌지5 09.16 10:57 207 0
20대 후반 분크 오땡1 09.16 10:57 25 0
메가 귤톡톡 어쩌구 둘 중에 뭐가 맛있어???? 09.16 10:57 30 0
알바중인데 걍 바닥에 앉아도 되나 09.16 10:57 25 0
공차 망고 코코넛 세이고 맛잇어??? 09.16 10:57 11 0
아이폰 16프로 128/256??8 09.16 10:57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9:30 ~ 9/20 1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