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배달 어플 한달동안 잠구고 싶은데 방법 없을까

걍 삭제하는 게 답임?



 
익인1
갤럭시면 앱 숨기기 기능 사용하면 됨
4일 전
글쓴이
검색해도 나오더라고 그래서 걍 지울려구..
4일 전
익인2
웅 잇음 공부용이나 애기들 유해 컨텐츠 방지용으로 잇어 옛날에 써봄
4일 전
익인3
있디ㅣ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52 13:3612484 5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380 15:0210479 0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303 0:1149071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99 10:2546738 9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61 12:4415257 0
아니 왜 전공책 답지에 홀수번호만 나와있어…?ㅠㅠ3 09.16 11:22 29 0
근데 건강하게 살찌려면 어째야하냐 09.16 11:22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표현을 많이 해주는데 너무 과해4 09.16 11:22 183 0
아이폰 12일반 -> 16프로 가는데 17 09.16 11:22 626 0
너무 좋다 09.16 11:22 12 0
냉방병.. 에어컨 켜놓고 잤더니.... 어유... 09.16 11:22 15 0
체중계 올라가는 위치에따라서 거의 1키로차이남.. 09.16 11:22 17 0
아이폰16 쿠팡 사전예약 빡셌던거야?1 09.16 11:22 196 0
아침을 사과+땅콩버터로 바꿨거든 09.16 11:21 40 0
티니핑 잘 아는 익들? 질문 있음... 티니핑을 5마리 이상씩 들고다닐수 있는거야?..2 09.16 11:21 24 0
강아지 동물병원 차타고 40분거리 올거같아..? 7 09.16 11:21 28 0
테런 오랜만에 설치중인데 09.16 11:21 18 0
번장 개싫다 사고 싶다고 할 땐 답장 빠르더니 물건 받으니까 4 09.16 11:21 33 0
익들아 이거 부모님이 나 싫어하는 거지??5 09.16 11:21 41 0
왜 10월에도 안시원해질것 같냐ㅋㅋㅋ4 09.16 11:20 46 0
나 이번달 흰쌀밥 먹은 적 없음1 09.16 11:20 20 0
제발 아침밥 골라줘 제발1 09.16 11:20 20 0
나이들면 자꾸 소리를내나?그냥 숨소리라던지.. 2 09.16 11:20 50 0
취업x 연애x 추석 힘드넹 09.16 11:20 48 0
시골왔는데 강아지있음3 09.16 11:20 3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20 ~ 9/20 1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