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0l

내가 몇번이고 설명 해줬는데도 계속 그러는거야..(게다가나 많이 마셔도 하루에 한두컵 마심) 10번정도까진 딸 건강생각해서 그런거겠지했는데 10번넘으니 스트레스 빵터져서 결국썽냄 썽내야지 그만하는 울엄마 ㅜㅜ..



 
익인1
우리 아빠도 제로콜라 탄산 그거 뼈에 안 좋다고 그만 마셔라 내가 마실 때마다 말 해ㅠ 아니 저녁에 밥 먹고 마셔줘야 한다구요 아버지!!!!!!
4일 전
글쓴이
이러나저러나 일반음료보단 몇배낫고 하루에 1리터마시는것도 아닌데 넘과해 ㅜ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251 09.19 19:2248349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07 10:2519887 6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158 0:1124283 1
일상처서매직은 진짜 처서매직이구나..123 09.19 21:2027948 1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91 2:5435825 0
여기 인티하는 익들이 알고보니 다 Ai고.. 나혼자 사람인거 아니야..?13 09.16 11:13 43 0
엄마가 멀쩡한 회사 관두고 보험이랑 다단계 해서 너무 짜증남1 09.16 11:13 42 0
혼자 잘 노는사람 부럽다2 09.16 11:13 48 0
카톡 선물받은 거 취소/환불하면 상대방이 알아?9 09.16 11:12 28 0
아 친척들 코 제대로 눌러줬다 ㅋㅋㅋㅋ 통쾌해 37 09.16 11:12 1693 1
찐따들 자주 보이는거같음1 09.16 11:12 47 0
근데 명절에 일하는거 좋지 않아?1 09.16 11:11 52 0
오눌 날씨 미쳤다 이번년도 중 가장 좋은거같아 09.16 11:11 44 0
금융권(은행권) 이거 은행 창구 직원 말하는거야?19 09.16 11:11 537 0
끌팁❤️ 돈 안 들이고 미국 영주권 따는법 ❤️1 09.16 11:11 36 0
우리집 강아지는 고양이같아5 09.16 11:11 47 0
아이폰15 내추럴티타늄 사고싶은데 16도 사고싶러.. 09.16 11:10 26 0
미대 나오면 뭐해? 8 09.16 11:10 27 0
유니버셜 재팬 익스프레스 사본 익들 있어??? 09.16 11:10 9 0
헌팅해서 해장했는데 도망쳤어 어떻게 해야돼???????????? 39 09.16 11:10 898 0
하필 추석 연휴 기간인데 테레비 고장남,,^^ 09.16 11:09 20 0
군산사람들 맵짜글 제발 먹어줘...2 09.16 11:09 21 0
30전에 대기업가면 성공한거지?3 09.16 11:09 73 0
help 할머니댁 가는데 급하게 추석 선물 살만한거 추천🆘5 09.16 11:09 43 0
오늘 궁궐 나들이 괜춘?5 09.16 11:09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