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63 09.19 14:0679597 1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59 09.19 17:0345089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9 09.19 14:5869480 2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9286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9012 0
무신사 할인해서 장바구니 담았는데 살말 골라주라~4 09.16 09:43 322 0
다이어트한지 두달…1 09.16 09:43 17 0
말해보카 듀오링고 둘 다 써본 익 있어?1 09.16 09:43 20 0
지방대면 9급 공무원 합격도 몇년걸려? 16 09.16 09:42 455 0
아침부터 치킨 먹고싶다1 09.16 09:42 13 0
추석 연휴에 누가 근무해...? 불쌍해...30 09.16 09:42 774 0
헬스장 일일입장료 만사천원인데 09.16 09:41 2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면 정말 칼같은 사람인데4 09.16 09:41 293 0
마그네슘 챙겨먹는 익들 있어???? 09.16 09:41 17 0
대익들아 나 궁금한거 있어 3 09.16 09:41 25 0
일본유심파는 업체?가많네 익들은 어디서 사...?1 09.16 09:40 30 0
남친이 나한테 이쁘단 말도 자주하지만 귀염상이라서 2 09.16 09:40 52 0
명절엔 걍 짬뽕에다가 아이스크림 퍼먹고 싶음1 09.16 09:40 27 0
하츄핑 국내애니 극장판 한정으로 역대 2위 하겠네 09.16 09:40 29 0
이성 사랑방 그 사람이 헤어지길 기다리고있어2 09.16 09:40 111 0
35살에 빚없이 집사는 게 가능해??7 09.16 09:40 90 0
프랜차이즈 카페중에 바닐라라떼 시럽 말고 바닐라파우더 쓰는 곳 있어??.. 3 09.16 09:39 30 0
다들 애인의 이성모임 존중하는 편이야?2 09.16 09:39 30 0
하 그냥 좀 집에 있고싶은데 09.16 09:39 25 0
여행계획짜는 비용 5만원 달라하면 과해?4 09.16 09:39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