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왤케 할게 없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712 09.18 13:4599101 9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547 09.18 22:0336527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2437 0
롯데 🌺 0918 달글!! 진욱아 로테 도는 거 힘들겠지만 파이팅해보자🍀 🌺 3215 09.18 16:0519129 0
한화/OnAir 🍀 240918 달글 🍀 2635 09.18 16:1315100 0
벤츠코리아랑 비엠더블유코리아 주식회사 말이야 !2 09.18 23:22 8 0
계약직인데 빨리 계약끝났으면좋겠음 09.18 23:22 14 0
주위에 말하면 백퍼 헤어지라고 할텐데 1 09.18 23:22 11 0
아니 이거 줄기 너무 숭한데? 3 09.18 23:21 32 0
빈티지샵 입점하고 두 달 수익 소소하지만 좋넹... 09.18 23:21 12 0
이성 사랑방 의사 경찰 은행원인 남자랑 결혼하려면 여자도 그만큼15 09.18 23:21 154 0
간호익들아..9시인젝 몇시에나감? 2 09.18 23:21 28 0
아 오랜만에 쾌변함 카타르시스 미쳤네 09.18 23:21 10 0
넘 더워서 냉동실 시원한 바람 쐬고 왔다 ㅋ 09.18 23:21 7 0
다리 흰털1 09.18 23:21 10 0
나... 전에 탈의실에서 옷 입었는데 너무 작아서 안 벗겨지는거야 1 09.18 23:21 24 0
아이폰 바꾸면 카톡테마도 같이 옮겨져??? 09.18 23:21 18 0
혹시 애니 로젠 메이든 어느 오티티에 있어????? 09.18 23:21 12 0
테이블에서 사진 찍을때 햇빛 비춰지는것 같은 사진 어떻게 찍어? 09.18 23:20 10 0
헤어드라이기 망가져서 버려야 하는데 09.18 23:20 10 0
광주익 있니4 09.18 23:20 20 0
2025년 추석까지 퇴사하면 안되는 이유2 09.18 23:20 44 0
싸가지 없는 사람은 어떻게 대처해?6 09.18 23:20 30 0
올해 컴활 1급 딴 익들 실기 어떻게 공부했어?4 09.18 23:20 54 0
부자되면 일단 제일 먼저 집을 사는 선택이 제일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됨3 09.18 23:20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