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도대체 명절에 할머니집을 몇 살까지 가야하는거야
60
l
일상
새 글 (W)
1개월 전
l
조회
1795
l
나 막학기라서 할 거 많은데도 자꾸 할머니집 가야된대
이런 글은 어떠세요?
드디어 해외직구 풀린 하리보 초코 마시멜로우
이슈 · 17명 보는 중
아이돌 회사에서 업무폰이 진짜 필수인 이유...jpg
이슈 · 3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이 세상을 바꿀 용감한 소녀들, 뉴진스
연예 · 2명 보는 중
녹차스프레드 어떻게 먹어야 맛있을까
일상 · 19명 보는 중
흑백요리사 의견 갈리고 있는 장면
이슈 · 11명 보는 중
방탄 음원정보팀 계폭이 팬덤 분위기에 타격이 클거 같은 이유
이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JYP 사내에 회장실이 없는 이유
연예 · 7명 보는 중
중소 점심 내돈내산은 진짜 현타옴...ㅋㅋ
일상 · 16명 보는 중
택배기사가 배송물품 보고 극대노한 이유.jpg
이슈 · 19명 보는 중
'NCT' 이 세글자 저한테 전부거든요
연예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흑백요리사 보섭남 고기굽는거 ptsd왔대
이슈 · 21명 보는 중
스탭들이 이렇게 아티한테 애정 주는거 느껴지면 그팀을 더 사랑하게되
연예 · 8명 보는 중
익인1
그게 나이가 어딨어
1개월 전
익인37
22
1개월 전
익인2
근데 나도 학업이나 취준때 바쁘면 난 빼고 갔는데... 좀 이상함; 꼭 가야된다하고 끌고 가는거... 논다고 빠진다하면 그건 좀 그렇지만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논다고 안가는 것도 아니고,.. 매년 안가는 것도 아니고... 막학기라서 졸시 국시 다 있어서 그거 준비하는데....
1개월 전
익인45
한번 크게 반항해서 안가면 그담부터 안가도 됨
1개월 전
익인3
나이랑 상관엄ㅅ지 않나 그냥 가는거지
1개월 전
익인4
나 결혼하고 애낳고 사는데도 간다
1개월 전
익인5
할머니 돌아가실때까지
1개월 전
익인5
중요한거면 빠져도 상관없지… 그럴땐 두고가야지ㅠ
1개월 전
익인6
살아계실때 많이 가야지 나중에 돌아가시면 보고 싶어도 못 본다..
1개월 전
글쓴이
저저번주에 할머니집 가서 할머니 뵙고오긴 했어..
1개월 전
익인7
중요한거 있을때도 안 빼주는건 가족들이 좀 빡빡하긴 하시다..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가야될 거 같아.. 그냥 한탄한거였어.. 아까 전화할때 아빠가 화나서 "그럴거면 그냥 오지마!!" 이러셨는데 가야될 듯....
1개월 전
익인11
어떤 스타일일지 알거같다... 근데 쓰니가 착하네 ㅜㅜ 난 아빠가 그러면 일부러 갈것도 안감
1개월 전
글쓴이
딱히 착한 건 아니고 단지 무서워서... 아빠랑 사이 안좋아지면 나만 손해ㅠ.ㅜ
1개월 전
익인45
순한거지.. 부모님말 잘듣고
1개월 전
익인8
나이는 상관 없지만 할일 있으면 빼줘야지
1개월 전
익인9
우리집은 나이 그런거 상관없이 가야함
1개월 전
익인10
우리집도 무조건 가야함 ㅠ
1개월 전
익인12
코로나 때 안 가서 편했는데 엄마도 일 안 하고...
1개월 전
익인13
나도 겁나 가기싫음
1개월 전
익인14
할아버지, 할머니 살아계시는 한 계속 가야지,,,,
자주 찾아뵙는 것도 아닌데,,,,
1개월 전
익인14
아버지 입장에서는 졸시, 국시 때문에 바쁜 건 알겠지만 그거 며칠 안 한다고 달라지는 게 아닌데 안 간다고 하니까 서운한 것 같아,,,,
솔직히 너도 쉬는 날 없이 매일 졸시, 국시 준비하는 거 아니잖아
1개월 전
익인15
난 명절엔 무조건 가..
가족끼리 모이는 날엔 불평불만 안함
1개월 전
익인16
나도 막학기지만 뵈러감..
1개월 전
익인17
어른들이 가자할때까지…안가도되는집들은 안가도되더라ㅠ
1개월 전
익인18
222 딱 이거...
1개월 전
익인29
33빼주는 집은 빼줘도 또 안빼주는 집은 남들이 어쩌든 상상도 못함ㅠ
1개월 전
익인35
44
1개월 전
익인19
하 우리도 .. 꼭 자고와야댐 30분 거리여서 거의 한달에 3-4번은 가는데
1개월 전
익인20
난 시간날때마다 뵈러가서 그런가 명절에 바쁘면 못간다 해도 다들 시간날때 보러오라고 뭐라 안하던데 개인적으로 강요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ㅇㅇ... 이해가 안가네
1개월 전
익인21
그런 상황이면 시집길때까지…?
1개월 전
익인22
무슨 마음인지 너무나 공감.... 하...........
1개월 전
익인23
정중하게 죄송하다고 하고 가지마. 그렇게 호통까지 치는건 대부분의 경우 자식이 애완동물 또는 트로피라고 생각해서 그런건데(독립된 하나의 인격체라는걸 못받아들이는거/자식농사가 그 집단에서의 지위이자 체면인 경우) 그렇다면 쓰니 인생보다 중요한건 아니야.
1개월 전
익인24
돌아가실때까지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50
ㄹㅇ 난 할머니 내 이름도 모르심 ㅠ ㅇㅇ이 둘째딸로 불림 서로 정도 없고 친척들 모이면 좋은 소리 듣지도 못하니 가기싫어
1개월 전
익인27
나도 솔직히 개싫음 걍 연을 끊고 싶은데 하..
1개월 전
익인27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할머니 댁을 아침 7시부터 준비해서 가냐
1개월 전
익인28
용돈도 받고 맛있는거 먹고 좋은데
1개월 전
익인39
안그런 집들도 많음....
지금은 더 안 보는데 작은고모부가 즈그 개한테 하는 거처럼 돈을 던져서 주려고 해서 뒤집어진적있음; 그것도 금액 얼마 안됐고..
욘돈 그런게 뭔지 모름 + 돈 안갖고오냐 난리부르쓰(혹은 일만 시킴) + 같잖은 소리(취업, 입시 이야기)로 눈치줌 이런 집들도 있어
1개월 전
익인30
내가보고싶을때 가야 애틋한건디 힝..쯧
1개월 전
익인31
독립할때까지 ?ㅜ 나는 그래도 명절에 참석하면 어른들이 용돈 주시니깐 그걸로 꿀알바했다 생각하고 말긴해ㅜ 우리집도 무조건 강제야 안 가면 너무 서운해하니깐 하...
1개월 전
익인32
나도 싫어 그냥 스트레스 받음 할머니 보러간다 이 생각이 아니라 명절 음식 준비하는 것부터가 싫음
1개월 전
익인32
우리집 고3 수능은 이해해주면서 다른 건 이해 안 해줌 그러면 만나서 취업 얘길하지 말아야지
1개월 전
익인34
난 그래서 아예 자취중 항상 강제로 끌려갔는데 자유로워서 좋아
1개월 전
익인36
하 나도 할머니댁 가는거 싫어 그래서 요즘 안가는중ㅎ
1개월 전
익인38
안가는 애들 부러워... 30넘었는데 일단 결혼을 해야 안가게될듯
1개월 전
익인35
언제까지 가야할지.. 우리 부모님도 엄격하셔서 무조건 가야함..
1개월 전
익인39
양가 조부모가 돌아가셔야 안 보더라..
1개월 전
익인40
결혼하고 난 뒤ㅋㅋ
1개월 전
익인40
명절 때 다같이 찾아뵙진 않음
1개월 전
익인41
난 취준할땐 안갔어 취뽀하고 선물들고 다시
감 ㅎㅎ
1개월 전
익인42
그니까 나 이십대후반인데 아직도 우리집에서 차례 제사 지낼때마다 집합당한다...아 내 연휴
1개월 전
익인43
평생 가긴해야하겠지만 난 20 중반쯤부터 회사 일이 너무 많고 바빠서 가족모임에서 살짝씩 빠졋음..
다들 상황이 상황이니까 이해해줫음. 상황상 너무너무 바쁘면 말씀은 드려봐
1개월 전
익인44
보수적인 집이면 결혼 전까진 계속 끌려다녀야할듯...
1개월 전
익인46
다 돌아가신 후부터 안 감
1개월 전
익인47
난 진짜 작년 29까지도 매번 갔음
그리고 부모님이랑 매본 싸웠음
갈 때마다 난 어떻게라도 먼저 집올 궁리하고 엄마아빠랑 진쩌 이거로 엄청 신경전있었음
그러다 올초에 할무 돌아가심
꽤 호상이셨고 아흔 중반이셔서 오래 건강히 잘 계시다 갔지
근데.. 없으니까 많이 후회되더라
심지어 난 할무 돌아가실 때 장례식장에서 안울면 어쩌지란 생각할 정도로 할무랑 안친했음..
횡섨 설이었지만 근대 진짜… 있을 때 잘할 것
1개월 전
익인48
근데 뭐 그래봤자 하루이틀인데 뭐 어때.ㅠㅠ 명절이잔아..ㅠ
1개월 전
익인49
독립하기전까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854
11.08 14:13
64792
6
일상
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
560
11.08 16:06
37810
1
일상
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
502
11.08 09:13
67168
1
이성 사랑방
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
357
11.08 15:43
52091
0
야구
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
245
11.08 10:36
33868
1
KIA
ㄱㅇ 썰쟁이 현식이 썰
61
11.08 09:11
23115
0
T1
민형이 목격짤 뜸
36
11.08 19:20
6846
0
롯데
갈맥들은 만약 진짜로 울산으로 연고지 옮긴다면 어때?
40
11.08 12:25
5776
0
두산
30억+영구결번+은퇴식+지도자연수
33
11.08 14:38
16334
0
BL웹툰
다들 뭐로 샀어??
35
11.08 10:02
6126
0
삼성
방금 자욱이 목격담 떴는데
29
11.08 14:51
9459
0
한화
보리들 상백씌랑
30
11.08 11:23
6249
1
KT
하하 다들 스누피니폼 마킹 누구야?
16
11.08 15:24
2199
0
메이플스토리
/
질문
본인표출
안녕 용사들아.!! 수고비 줄건데 혹시 이렇게 대리 꾸며줄수있니?
39
11.08 22:54
1331
0
SSG
예샹 금액에서 더 주는거면 보내는게 맞지 ..
14
11.08 17:08
3060
1
가래떡 김에 싸먹으면 진짜 맛있음
11.08 03:47
17
0
팔살 빠질려면 몸무게 얼마나 빠져야됨...?
5
11.08 03:47
27
0
이성 사랑방
이러면 그냥 넘어가야 해?
11
11.08 03:46
106
0
Entp 궁물
11.08 03:46
17
0
이 정도면 싸패 아니니?
2
11.08 03:46
63
0
관악구익들 여기 있니?
2
11.08 03:45
26
0
나 이번 겨울에 모발이식할건데 꿀팁 좀 ㅎㅎ
11.08 03:45
27
0
지금 김치찌개에 밥비벼서 김싸먹기 가능?
4
11.08 03:45
50
0
이성 사랑방
infp는 취향 안맞는 사람 관심없어?
23
11.08 03:44
284
0
와 나 얼굴 절대 작지 않은데 왜 그렇게 작다는 소리를 들었는지 알았어..
7
11.08 03:44
303
0
아 고양이 방구꼈나봐
11.08 03:44
28
0
몸통 두꺼운거 고치는 방법 있나..
4
11.08 03:43
62
0
왜 사람은 새벽되면 감성적이게 설계됐지
8
11.08 03:43
72
0
요즘 생리 많이하는듯 이때 몰려있나
11.08 03:42
61
0
나만 생김 좋아하나ㅎㅎ
4
11.08 03:42
86
0
우울증 있어도
11
11.08 03:42
208
0
와 진짜 역대급 배고파
1
11.08 03:42
25
0
이 옷 지그재그에서 산건데 너무 저렴해보여??
21
11.08 03:41
328
0
아근데 겨울코디는 왜케 다 오버핏만있지
11.08 03:41
39
0
야밤에 친구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4
11.08 03:41
51
0
처음
이전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다음
검색
새 글 (W)
인기 검색어 🔎
1
날씨
2
패딩
3
코트
4
취준
5
아우터
6
공무원
7
희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16 ~ 11/9 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연예
정리글
15년도 마마 대상 때 가수석 비어있던 이유래
24
2
일상
핫플
연봉 8천 정돈데, 남편은 집에서 주부했으면 좋겠다고 설득해
77
3
일상
이분 코수술 머한걸까..
20
4
일상
치아교정 시작하고 안 먹는 거..
15
5
이슈·소식
카리나 열애설도 알페스 소재로 써먹던 카리나팬결별설 뉴트윗
63
6
유머·감동
택배기사가 내옷 입고 배송중이래;
7
7
일상
크림 새우 8개에 11000원
4
8
일상
한국인이 유독 구강암 걸리는 사람이 많은 이유가
5
9
유머·감동
베이비몬스터 라미 진짜 베이비 모델 시절.jpg
10
일상
요즘 내 주위 금수저들 약간 비슷한게
3
11
야구
너네 생각보다 법사네 엄청 사업 많은거 알고 있었어?
5
12
유머·감동
깜짝....사람들이 모르는 평범한 훈남의 정체...JPG
1
13
야구
케이티 쓰면 위팍 티켓 할인된다
6
14
일상
23살에 첫 연애한거면 되게 늦은편이야?
7
15
일상
피부 컨디션 최상이었던 출장 …. 🤧 40
6
16
이슈·소식
[기후는말한다] 올겨울 12월만 반짝 한파? 사라지는 겨울 추위
7
17
이슈·소식
서영은, 콘서트 3주 앞두고 갑작스러운 취소 "마음 무겁다"[전문]
18
유머·감동
윤석열한테 발음 저격당한 외신기자 회사가 트윗 올림
6
19
일상
해쭈님 딸
1
20
이슈·소식
신입들어오자 퇴사한 직원
3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9 1:16 ~ 11/9 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1
핫플
연봉 8천 정돈데, 남편은 집에서 주부했으면 좋겠다고 설득해
77
1
2
이분 코수술 머한걸까..
20
3
치아교정 시작하고 안 먹는 거..
15
2
4
크림 새우 8개에 11000원
4
5
한국인이 유독 구강암 걸리는 사람이 많은 이유가
5
2
6
요즘 내 주위 금수저들 약간 비슷한게
3
7
23살에 첫 연애한거면 되게 늦은편이야?
7
4
8
피부 컨디션 최상이었던 출장 …. 🤧 40
6
2
9
해쭈님 딸
1
10
이거 패치있는거 많이 이상해???
11
25살 인생 망함
8
12
네일 디자인 골라주라!
2
13
어떻게하면 성격안베려?
2
2
14
애두라 친구가 '왜이렇게 말을 못알아먹어('쳐'포함)'이라고 하면 기분 나쁠만 하지?
8
10
15
보는 사람마다 내 코 좋다고 하던데 기분 좋음
1
16
스케일링 건보 적용 안되면 얼마야??
6
17
이거 남직원이 우리랑 밥먹기 싫은거지?
1
18
26살 실급받으면서 취준합니다....
19
시골인데 새벽4시쯤에 카카오택시잡힐까
20
동아리가 쓰리아웃제인데 내가 이미 쓰리아웃 했거든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