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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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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게 나이가 어딨어
1개월 전
익인37
22
1개월 전
익인2
근데 나도 학업이나 취준때 바쁘면 난 빼고 갔는데... 좀 이상함; 꼭 가야된다하고 끌고 가는거... 논다고 빠진다하면 그건 좀 그렇지만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논다고 안가는 것도 아니고,.. 매년 안가는 것도 아니고... 막학기라서 졸시 국시 다 있어서 그거 준비하는데....
1개월 전
익인45
한번 크게 반항해서 안가면 그담부터 안가도 됨
1개월 전
익인3
나이랑 상관엄ㅅ지 않나 그냥 가는거지
1개월 전
익인4
나 결혼하고 애낳고 사는데도 간다
1개월 전
익인5
할머니 돌아가실때까지
1개월 전
익인5
중요한거면 빠져도 상관없지… 그럴땐 두고가야지ㅠ
1개월 전
익인6
살아계실때 많이 가야지 나중에 돌아가시면 보고 싶어도 못 본다..
1개월 전
글쓴이
저저번주에 할머니집 가서 할머니 뵙고오긴 했어..
1개월 전
익인7
중요한거 있을때도 안 빼주는건 가족들이 좀 빡빡하긴 하시다..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가야될 거 같아.. 그냥 한탄한거였어.. 아까 전화할때 아빠가 화나서 "그럴거면 그냥 오지마!!" 이러셨는데 가야될 듯....
1개월 전
익인11
어떤 스타일일지 알거같다... 근데 쓰니가 착하네 ㅜㅜ 난 아빠가 그러면 일부러 갈것도 안감
1개월 전
글쓴이
딱히 착한 건 아니고 단지 무서워서... 아빠랑 사이 안좋아지면 나만 손해ㅠ.ㅜ
1개월 전
익인45
순한거지.. 부모님말 잘듣고
1개월 전
익인8
나이는 상관 없지만 할일 있으면 빼줘야지
1개월 전
익인9
우리집은 나이 그런거 상관없이 가야함
1개월 전
익인10
우리집도 무조건 가야함 ㅠ
1개월 전
익인12
코로나 때 안 가서 편했는데 엄마도 일 안 하고...
1개월 전
익인13
나도 겁나 가기싫음
1개월 전
익인14
할아버지, 할머니 살아계시는 한 계속 가야지,,,,
자주 찾아뵙는 것도 아닌데,,,,
1개월 전
익인14
아버지 입장에서는 졸시, 국시 때문에 바쁜 건 알겠지만 그거 며칠 안 한다고 달라지는 게 아닌데 안 간다고 하니까 서운한 것 같아,,,,
솔직히 너도 쉬는 날 없이 매일 졸시, 국시 준비하는 거 아니잖아
1개월 전
익인15
난 명절엔 무조건 가..
가족끼리 모이는 날엔 불평불만 안함
1개월 전
익인16
나도 막학기지만 뵈러감..
1개월 전
익인17
어른들이 가자할때까지…안가도되는집들은 안가도되더라ㅠ
1개월 전
익인18
222 딱 이거...
1개월 전
익인29
33빼주는 집은 빼줘도 또 안빼주는 집은 남들이 어쩌든 상상도 못함ㅠ
1개월 전
익인35
44
1개월 전
익인19
하 우리도 .. 꼭 자고와야댐 30분 거리여서 거의 한달에 3-4번은 가는데
1개월 전
익인20
난 시간날때마다 뵈러가서 그런가 명절에 바쁘면 못간다 해도 다들 시간날때 보러오라고 뭐라 안하던데 개인적으로 강요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ㅇㅇ... 이해가 안가네
1개월 전
익인21
그런 상황이면 시집길때까지…?
1개월 전
익인22
무슨 마음인지 너무나 공감.... 하...........
1개월 전
익인23
정중하게 죄송하다고 하고 가지마. 그렇게 호통까지 치는건 대부분의 경우 자식이 애완동물 또는 트로피라고 생각해서 그런건데(독립된 하나의 인격체라는걸 못받아들이는거/자식농사가 그 집단에서의 지위이자 체면인 경우) 그렇다면 쓰니 인생보다 중요한건 아니야.
1개월 전
익인24
돌아가실때까지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50
ㄹㅇ 난 할머니 내 이름도 모르심 ㅠ ㅇㅇ이 둘째딸로 불림 서로 정도 없고 친척들 모이면 좋은 소리 듣지도 못하니 가기싫어
1개월 전
익인27
나도 솔직히 개싫음 걍 연을 끊고 싶은데 하..
1개월 전
익인27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할머니 댁을 아침 7시부터 준비해서 가냐
1개월 전
익인28
용돈도 받고 맛있는거 먹고 좋은데
1개월 전
익인39
안그런 집들도 많음....
지금은 더 안 보는데 작은고모부가 즈그 개한테 하는 거처럼 돈을 던져서 주려고 해서 뒤집어진적있음; 그것도 금액 얼마 안됐고..
욘돈 그런게 뭔지 모름 + 돈 안갖고오냐 난리부르쓰(혹은 일만 시킴) + 같잖은 소리(취업, 입시 이야기)로 눈치줌 이런 집들도 있어
1개월 전
익인30
내가보고싶을때 가야 애틋한건디 힝..쯧
1개월 전
익인31
독립할때까지 ?ㅜ 나는 그래도 명절에 참석하면 어른들이 용돈 주시니깐 그걸로 꿀알바했다 생각하고 말긴해ㅜ 우리집도 무조건 강제야 안 가면 너무 서운해하니깐 하...
1개월 전
익인32
나도 싫어 그냥 스트레스 받음 할머니 보러간다 이 생각이 아니라 명절 음식 준비하는 것부터가 싫음
1개월 전
익인32
우리집 고3 수능은 이해해주면서 다른 건 이해 안 해줌 그러면 만나서 취업 얘길하지 말아야지
1개월 전
익인34
난 그래서 아예 자취중 항상 강제로 끌려갔는데 자유로워서 좋아
1개월 전
익인36
하 나도 할머니댁 가는거 싫어 그래서 요즘 안가는중ㅎ
1개월 전
익인38
안가는 애들 부러워... 30넘었는데 일단 결혼을 해야 안가게될듯
1개월 전
익인35
언제까지 가야할지.. 우리 부모님도 엄격하셔서 무조건 가야함..
1개월 전
익인39
양가 조부모가 돌아가셔야 안 보더라..
1개월 전
익인40
결혼하고 난 뒤ㅋㅋ
1개월 전
익인40
명절 때 다같이 찾아뵙진 않음
1개월 전
익인41
난 취준할땐 안갔어 취뽀하고 선물들고 다시
감 ㅎㅎ
1개월 전
익인42
그니까 나 이십대후반인데 아직도 우리집에서 차례 제사 지낼때마다 집합당한다...아 내 연휴
1개월 전
익인43
평생 가긴해야하겠지만 난 20 중반쯤부터 회사 일이 너무 많고 바빠서 가족모임에서 살짝씩 빠졋음..
다들 상황이 상황이니까 이해해줫음. 상황상 너무너무 바쁘면 말씀은 드려봐
1개월 전
익인44
보수적인 집이면 결혼 전까진 계속 끌려다녀야할듯...
1개월 전
익인46
다 돌아가신 후부터 안 감
1개월 전
익인47
난 진짜 작년 29까지도 매번 갔음
그리고 부모님이랑 매본 싸웠음
갈 때마다 난 어떻게라도 먼저 집올 궁리하고 엄마아빠랑 진쩌 이거로 엄청 신경전있었음
그러다 올초에 할무 돌아가심
꽤 호상이셨고 아흔 중반이셔서 오래 건강히 잘 계시다 갔지
근데.. 없으니까 많이 후회되더라
심지어 난 할무 돌아가실 때 장례식장에서 안울면 어쩌지란 생각할 정도로 할무랑 안친했음..
횡섨 설이었지만 근대 진짜… 있을 때 잘할 것
1개월 전
익인48
근데 뭐 그래봤자 하루이틀인데 뭐 어때.ㅠㅠ 명절이잔아..ㅠ
1개월 전
익인49
독립하기전까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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