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705 09.18 13:4593497 9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514 09.18 22:0330697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2061 0
롯데 🌺 0918 달글!! 진욱아 로테 도는 거 힘들겠지만 파이팅해보자🍀 🌺 3215 09.18 16:0519116 0
한화/OnAir 🍀 240918 달글 🍀 2635 09.18 16:1315021 0
지하철 앉아가는대신 옆자리 할배가 계속 기대는거 당하기vs서서가기3 5:33 32 0
네일받으면 바디 길어지잖아2 5:31 80 0
친구한테 실수했는데2 5:30 55 0
하 면접을 필기시험처럼 봤으먄 좋겠다 제발 2 5:30 61 0
이성 사랑방 비슷한 사람끼리 사랑에 빠진다고 봐?4 5:29 46 0
탄산 끊으니까 살 쭉쭉 빠진다 5:29 23 0
염색할때 말이야 미용실에서 그 색상 있는 책 보여줘? 아님 그냥 말로 갈색이요 이렇..1 5:28 15 0
말보로 반갑 한번에 피운 후기8 5:25 138 0
친구 하나 손절해냈는데 너무 후련하다 5:25 27 0
립톤 제로 설사한다며…11 5:25 98 0
대체당이라고 다 좋은 건 아닌가봐ㅜㅜ 5 5:24 96 0
소림마라 크림새우만 시켜도 되나..1 5:24 20 0
고대 과잠이 제일 근본잇어보임1 5:23 14 0
더워서 일어났어 5:22 11 0
교환학생 가는 비율 몇퍼센트일까 5:22 12 0
지하철 쩍벌이 싫음 자꾸 기대는 사람이 싫음 5:22 24 0
집에 돈 없는거 너무 지친다.........3 5:20 159 1
안좋거나 이상한꿈 꾸면 일어나도 계속 멍때리게 되지 않음? 5:18 16 0
근데 결혼해서 일안하고 주부로 살면서 애키우는게 취집이야???25 5:14 192 0
술도녀 지연같은친구 vs 지구같은친구5 5:14 8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