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슬랙스처럼 흐물한 천 입으면 아랫배 뽈록해......


 
익인1
158 48 걍 체형차이인듯
2일 전
익인2
ㅇㅈ 체형차인듯 165 60인데 아랫배는 없어
2일 전
익인3
163/44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705 09.18 13:4594402 9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518 09.18 22:0331666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2153 0
롯데 🌺 0918 달글!! 진욱아 로테 도는 거 힘들겠지만 파이팅해보자🍀 🌺 3215 09.18 16:0519118 0
한화/OnAir 🍀 240918 달글 🍀 2635 09.18 16:1315080 0
지하철 쩍벌이 싫음 자꾸 기대는 사람이 싫음 5:22 27 0
집에 돈 없는거 너무 지친다.........7 5:20 252 1
안좋거나 이상한꿈 꾸면 일어나도 계속 멍때리게 되지 않음? 5:18 18 0
근데 결혼해서 일안하고 주부로 살면서 애키우는게 취집이야???27 5:14 265 0
술도녀 지연같은친구 vs 지구같은친구5 5:14 94 0
악착같고 악바리 같은 면은 어떻게 만들우4 5:14 20 0
여자 33살에 보통 얼마정도 모았어?10 5:14 62 0
일본가기싫은데 죄다일본가재네2 5:14 39 0
23살인데 8500모은거면 적은거야?32 5:13 252 0
혹시 상대방 카톡 차단했을때 나한테 보낸 대화 풀면 보여??3 5:12 30 0
카툰 레이서 vs 마피아 온라인 5:12 14 0
이성 사랑방 벌써 세번째 차이고 잡았다 5 5:12 59 0
수면제 끊어본 사람 있어?? 5:11 23 0
... 나 신입인데 사수가 아파서 출근 못 한다고 연락왔어4 5:10 165 0
아니 근데 집안에 날파리 같은 것들 며칠 있다가 안 보이자나 어디 간 거지…?3 5:09 54 0
돈 많이 벌어도 별 감흥 없더라5 5:09 75 0
오사카 3박 4일 현지에서 둘이 쓸 돈 60이면 될까?!2 5:09 97 0
아ㅜ 죽먹던거 냉장고에 안넣어놓고 나왔네 5:08 23 0
33살에 새로운 분야로 도전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현실적으로5 5:07 45 0
주토피아 이게 퍼리충 양산 많이 했을든2 5:06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