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아 오늘치 미리보기 안올라와…


 
익인1
휴재했잖오?
2일 전
글쓴이
아 휴대공지 못봤어.혹시나해서 찾아봤는데 어딨는지 모르겠더라구..
2일 전
익인1
나도 까먹었었는데 아마 저번주유료분에 나왓던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706 09.18 13:4595235 9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524 09.18 22:0332538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2206 0
롯데 🌺 0918 달글!! 진욱아 로테 도는 거 힘들겠지만 파이팅해보자🍀 🌺 3215 09.18 16:0519120 0
한화/OnAir 🍀 240918 달글 🍀 2635 09.18 16:1315083 0
알바 그만둘 때 뭐라고 말씀드려야할까? 도와주라ㅠㅠ8 5:57 26 0
우리 회사 직원말투 거슬ㄹㅋㅋ큐ㅠ 내가1 5:57 18 0
판초콜릿 한 조각 먹고 놔뒀는데 가족이 다 먹음 5:57 38 0
이성 사랑방 잘생기니까 확실히 좋다2 5:57 51 0
와 진짜 못자겠어서 걍 일어남9 5:56 277 0
와 출석 복권 확률 무슨 일이야2 5:56 36 0
무식하고 멍 청한거 어케고쳐..8 5:55 106 0
컴퓨터 한 번사면 보통 몇년 쓰다가 바꿔?1 5:55 24 0
웹툰보다가 밤샘함ㅋㅋㅋ1 5:54 110 0
이성 사랑방 남잔데 문신 있는여자=성적으로 개방적임 이생각임3 5:53 43 0
비행기모드 상태로 녹음 가능?2 5:53 61 0
으어어어 출근1 5:52 44 0
진짜 살기 싫다4 5:52 60 0
1호선 급행 못타면 지각하는 수준이야?1 5:51 26 0
난 20살 넘어서 집안에 돈없다고 징징대는사람 싫더라..84 5:50 315 0
성인 남자가 키 150 미만4 5:50 24 0
내가 카톡 친추안하면 5:48 11 0
리얼 올 파케? 이 밈 아는 사람3 5:46 30 0
죽고싶다 5:46 55 0
카톡없으면 5:44 1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6:24 ~ 9/19 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