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이별 나이 28 먹고도 찡찡대는 건 도저히 못 들어주겠다2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22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몇달 뒤면 29구나
다른 남자 알아봐라 난 싫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어떻게 찡찡대?
1개월 전
익인2
시비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찡찡거린 이유에 남자책임도 있다는 생각은 안들어? 남자가 그만큼 뭘 못해주거나 피드백/공감이
안오니까 점점 심해지는거아닌가. 물론 차분하게 지금 너 찡찡대는거 안했으면 좋겠다고 몇번 얘기했는데 발전없는거면 ㅇㅈ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880 11.08 14:1370529 6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594 11.08 16:0642583 1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514 11.08 09:1370978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392 11.08 15:4358991 0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250 11.08 10:3636369 1
알바하는 곳에 약간 진상할아버지 손님 계시는데1 11.08 06:21 54 0
출퇴근 2시간반 오바야?21 11.08 06:20 468 0
촉 재회할 수 있을까4 11.08 06:19 33 0
선생도 왕따에 가담하던데3 11.08 06:19 38 0
네이버멤버싑 어때 다들 사용하고이써??11 11.08 06:17 448 0
다이소에 그 입 막는 테이프? 그거는 안 파나??9 11.08 06:17 517 0
익들아 옷 뭐입었어? 11.08 06:16 83 0
스벅에 말차라떼 카페인 많아??3 11.08 06:15 53 0
이성 사랑방/짝 친해지는데까진 성공했는데 날 이성으로 안보는게 느껴진다 ㅠㅠ5 11.08 06:14 413 0
사람들 학창시절에 좀 겉돌았어도 왕따 당했다고 하더라26 11.08 06:13 686 0
내복 입고 나왔는데 걸을땐 좋다가 실내 들어오니까 너무 답답함ㅋㅋ 11.08 06:13 21 0
겨울에 씻으러 가기 너무 귀찮아서 새벽 2시까지 미루는데 어카지1 11.08 06:13 33 0
너네 친구가 이러면 서운하다? 아무렇지도 않다?10 11.08 06:12 275 0
이성 사랑방/이별 술 마셨는데 보고싶다1 11.08 06:10 141 0
하 진짜 엄마 너무 짜증나 내 2만원짜리 후토마끼14 11.08 06:07 868 0
내가 얼마 전에 한 라떼아트40 1 11.08 06:07 32 0
워커홀릭vs워라벨삶16 11.08 06:06 302 0
익들아 익들애인집 놀러갔는데 애인이 빼빼로 만들고있으면 어떨거같아^^?.. 5 11.08 06:05 471 0
유학익 입학식 때 사진 받았다 ㅋㅅㅋ 6 11.08 06:04 323 0
새벅 4시부터 회사 단톡 온다 11.08 06:03 101 0
처음이전33733833934034134234334434534634734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2:22 ~ 11/9 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9 2:22 ~ 11/9 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