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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52l

친척동생1이랑 작은아빠1 나 이렇게 셋이 흡연자인데

나한테만 담배피지말라고 호통쳐;

나는 심지어 눈치보면서

다들 다른 일하고 있을때나 새벽에

몰래 빠져나가서 피고 들어가거든?

오늘 새벽에도 피려고 나갈준비하는데

자다말고 깨셔서 담배피지말라고 호통쳐...

진짜 개스트레스받아

추천


 
   
익인1
걍끊자
1개월 전
글쓴이
시름....
1개월 전
익인5
22222..사실 비흡연자 입장에서 보면 왜 피우는지 이해가 안 감 좋을게 없는데
1개월 전
익인7
3
1개월 전
익인2
널 많이 아끼시나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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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친척동생도 여자애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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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깡시골이라 밖에 완전히 나갈순없고 마당에서 피고 들어가 연휴 길어서 계속 참긴 에바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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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몰래 피니까 새벽에 나가지;

1개월 전
익인4
할머니를 바꿀 순 없어.. 독립해야지..ㅠㅜ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명절이라 왔을 뿐임 같이사는거 아니야
1개월 전
익인4
아하 다행이네 억울하겠지만 걍 한귀로 흘려
1개월 전
익인6
되게 스트레스 받겠당
1개월 전
익인8
새벽에 자는데 담베피러 나간다고 부스럭거려서 그럴수도 있지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문만 열었는데 깨신거야
1개월 전
익인8
그건 익 입장이고 자다 깬 사람 입장에서는 짜증날수 있지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쭉 주무시지 왜 깨냐고 하..... 새벽 4시였는데
1개월 전
익인12
쭉 주무시지못하게한건 너잖아 어휴ㅜ
1개월 전
글쓴이
12에게
어제는 문 열어도 안깼어

1개월 전
익인30
글쓴이에게
? 답글보니 니가 이상한거 맞네
노인들 잠귀 밝어 니가 깨운걸 왜 인정을 안하냐 ㅋㅋ

1개월 전
글쓴이
30에게
새벽에 생리대가지러 간건데 호통친거라고ㅋㅋㅋㅋ 생리대 가지러도 못감?

1개월 전
익인30
글쓴이에게
본문에 생리대가 어딨는데?

1개월 전
글쓴이
30에게
익인 26댓글에 씀
애초에 문연걸로 깬건데
내가 담배가질러 갔든 생리대 가질러갔든 깨고 호통친건데 중요함?

1개월 전
익인30
글쓴이에게
밑에댓글에 추가하면 내가 어케봄; 난 윗쪽 댓글만 보고 썼는데

1개월 전
익인30
글쓴이에게
니 생리대는 알빠노?고 본문에는 새벽에 피러 나갈려고 준비중이라며.. 갑자기 생리대로 둔갑이네 ㅋㅋ

1개월 전
글쓴이
30에게
담배는 이미 주머니에 있었고 생리대 갈고+담배피려고 였음 정확히 기재 안한건 귀찮아서 그랬음

1개월 전
익인30
글쓴이에게
그럼 본문에 생리대 가지러 가는데 깨서 담배피우지 말라고 호통치더라 억울하다 이렇게 써야 나도 할머니가 이상하다 하지 본문에는 새벽에 담배피우러 가다가 할머니 깨운거처럼 써놓고 댓글에 첨언하는거 뭐임ㅋㅋ

1개월 전
글쓴이
30에게
어차피 문연 소리에 깬건데 내가 무슨짓을 하든 중요함? 그냥 문열고 들어간 사실만으로 호통친건데?

1개월 전
익인30
글쓴이에게
그럼 할머니한테 생리대 가지러 들어왔다고 어필햇겠지
노인들 지레짐작하는것도 패시브잖어?

1개월 전
글쓴이
30에게
걍 무시하고 나왔음 할머니랑 자기도 싫은데 옆에 누우라고 호통 계속쳐서ㅇㅇ

1개월 전
익인30
글쓴이에게
왜 무시를함ㅋㅋ 억울한데 생리대 가지러 왔다고 얘기했어야지
하긴 생리대에 관해선 내가 할말은 아닌듯

1개월 전
글쓴이
30에게
난 원래 거실에서 자고 있었기때문에 답할 이유를 못느꼈음 같이 자기싫다고 대놓고 말하기도 그래서 걍 나옴

1개월 전
익인9
며칠정도 참을순없나?
1개월 전
글쓴이
하루종일 참다가 새벽에 한번 피는거야
1개월 전
익인10
명절만 참자…..
1개월 전
익인11
왜 너한테만..ㅋㅋ 걍 어디 장보러갈때 슬근 피고오셈ㄱ
1개월 전
익인13
왤케 쓰니한테 뭐라하는 사람이 많음? 유독쓰니한테만 그런대잖아;
1개월 전
익인53
22 여기 흡연을 죄악시하는 사람 개많아서 이러는 거 같은데 할머니 잘못 맞아 기호식품인데 첫댓부터 쓰니가 끊으라느니 요점 못 잡는 애들 많아서 답답하다
1개월 전
익인14
너를 더 좋아하셔서 그러는 거겠지
1개월 전
익인16
너가 제일 정가나봐
1개월 전
익인17
이게 사람 생긴걸로 그러면 안되는데
안그렇게 생겨서 담배피니까 충격이니까 피지 말라는걸지도
나는 담배는 아닌데 비슷한적 있음 근데 난 쓰니같은 쪽이 아니라 쓰니사촌동생쪽...
난 심지어 너는 안돼 소리를 대놓고 앞에서 들음

1개월 전
글쓴이
친척동생은 고딩때부터 피긴함...
1개월 전
익인18
명절엔 좀 참아 으휴
1개월 전
글쓴이
다른 친척들은 명절에 안참는데 왜 나만 참아야됨?
1개월 전
익인18
다른 사람들이 길가에 똥뿌리면 같이 할거임? 니한테만 뭐라하는 게 듣기 싫으면 넌 참으면 되는 거잖아 ㅋㅋㅋㅋ 여기서 가족 욕해서 뭐함
1개월 전
글쓴이
담배피고 뒷처리를 안하는 것도 아닌데 왜 똥뿌리는거랑 비교함?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8
난 그렇게 보이거든 비흡연자라 ~.~ 왜 저것도 못참는지 이해 안감 ~~
1개월 전
익인49
18에게
? 못참아서 쓰는게 아니라 자기한테만 그러니까 그런거잖아 담배가 범법행위도 아니고 니가 싫다고 이해 못한다고 왜 남을 자제력 없는 사람으로 만드니 지금 핀트가 담배 피고 싶다가 아니라 자기한테만 뭐라고 하는게 짜증난다는건데
핀트 못잡고 참으라는게ㅋㅋㅋ

1개월 전
익인19
아니 뭔ㅋㅋㅋㅋ 담배가 죄냐 왜 쓰니한테 뭐라하냐고..
1개월 전
익인20
눈치보면서 피니까 그래. 죄의식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할머니 생각에 뭐라 그랬을 때 움찔할 사람으로 느껴지니까. 아예 피지 말던가, 당당하게 피던가 해봐
1개월 전
글쓴이
할머니 뿐만 아니라 고모(친척동생 엄마)까지 난리부르스니까 몰래피는거임 아니 딸도 피는데 왜 나한테 난리
1개월 전
익인21
왜 쓰니한테들 뭐라하는지 모르겠네; 나도 동생은 되고 나는 안된다는 소리 들은 적 있어서 공감된다.. 진짜 스트레스;
1개월 전
익인22
22 요점은 쓰니만 안되고 딴사람들은 되는 그문제 같은데...
1개월 전
익인53
33
1개월 전
익인23
혹시 어릴때 할머니랑 같이 살았음? 애착이 있으신가..? 이해 안되긴 하는데 명절에만 만난다니 참는수밖에...ㅜㅜ
1개월 전
글쓴이
ㄴㄴ 같이산적 없어
1개월 전
익인23
그럼 이해 안되긴 한다... 다른 동생은요? 일케 물어보봐
1개월 전
익인24
할머니들 생각 못 바꿔 애초에 논리적으로 접근을 하지마 그냥 아옙! 하고 계속 펴 차피 끊을것도 아니잖아?
1개월 전
익인25
이걸 왜 모르지 3명 다 아니꼬운데 니가 제일 만만한거임
1개월 전
익인26
2
1개월 전
글쓴이
이러면 진짜 개열받을거같은데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3
비슷한일 있어서 아는데 이거 맞아... 걍 무시하는게 답임
1개월 전
익인25
너만 여자라서면 그냥 옛날분이시니까~ 할텐데 아니라며? 그거 말고 답이 있나ㅋㅋ
1개월 전
익인37
동생도 여자래
1개월 전
익인25
ㅇㅇ 그니까 아니라며 그럼 걍 만만한거라구
1개월 전
익인28
333 이거임... 걍 제일 만만하니까
1개월 전
익인27
담배피는거 이번에 알게 되신거야?? 초반에 끊어야 끊기 쉬우니까 그런건가
1개월 전
글쓴이
ㄴㄴ 작년인가 재작년에 아셨어
1개월 전
익인27
뭐야.. 명절에 푹 쉬어야하는데 고생이 많다 쓴아..
1개월 전
익인26
근데 담배피는 사촌들 명절에 절대 안피더라
티가안나서 10년만에 담패피는거 알았음 ㅋㅋㅋ
익도 좀 노력해봐 아예 안피던가 진짜 몰래 피던가

1개월 전
글쓴이
몰래 피는거긴한데 웃긴게 새벽에는 사실 생리대 가지러 간거였거든? 그래서 문열고 가방 부스럭거린건데 담배피지말라고 호통친거임
1개월 전
익인26
개얼탱이네
1개월 전
익인29
제일 걱정하시는거 아닐까
1개월 전
익인31
왜 너한테만 그럼? 알아서 어련히 하겠지
1개월 전
익인32
흠.. 나도 흡연자고, 내 주변 흡연자들도 보면 명절이나 가족들 만나러 갈 때는 담배 참는 걸 당연하게 생각해서... 충분히 참을 수 있잖아 며칠은
1개월 전
익인33
위 댓들 이해안가네 할머니라해서 우기는 말 다들어드려야함?
1개월 전
익인34
어르신들은 어쩔 수 없는듯..
1개월 전
익인35
그냥 명절기간에만 참자,,,,
1개월 전
익인36
개빡치겟다! 참을수없지 개무시하자
1개월 전
익인38
고모까지 너한테만 뭐라하는거 보니 만만한가 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ㅠ

1개월 전
글쓴이
진심 할머니는 지 아들이나, 고모는 지 딸이나 간수하지 우리아빠도 나 담배피는걸로 뭐라안하는데 진짜 어이없네
1개월 전
익인39
댓망진창 대박이닼ㅋㅋ
1개월 전
익인40
할매 알빠노 생각만 듦 ㅋㅋㅋㅋ 윗댓들 훈수질 욱김
1개월 전
익인41
댓글 훈수 오진다..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2
할머니댁 있는동안만 참으면 안되는거?? 할머니들 귀신같은거 알아서 그럼ㅠ
1개월 전
익인42
근데 짜증나긴 한다ㅠ 왜 쓰니한테만ㅠㅠ
1개월 전
익인43
글이 이해가 안되나? 참으면 안되나 안피면 안되나 이러고 있네 다 ㅋㅋㅋ
1개월 전
익인44
그만큼 널 더 사랑한다고 생각해 그게 맘 편함…
1개월 전
익인45
그러면 눈치보지말고 걍 대놓고 펴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으면
1개월 전
익인47
담배피우지 말라는 거 자체는 이해가는데 쓰니한테만 그러는건 어이가 없다.. 단순 걱정이 아니라 한명만 미워서 싫은소리 하시는건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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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이게 맞을거임 내가 담배피러 간다고 생각한건 알겠는데 왜 굳이 나한테만 호통치고 통제하려드는지를 모르겠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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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어제는 같은방에서 잤는데 안깨시고 잘 주무셔서 오늘새벽에도 안깨실줄 알았음... 깨면 다시 주무시면 좋을텐데 왜 말을 얹는지 이해가 안될뿐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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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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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어제 잘 주무셨다니까 오늘이 처음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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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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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내가 방에서 애들이랑 다같이 자고 할머니는 거실에서 주무셔서 같이 잔적이 없어 이번에는 내가 방에 가방두고 거실에서 자고 할머니가 방에서 주무셔서 처음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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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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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인데 밖에 나가는 문이 3개야 하나가 방문 바로 옆이고 하나가 거실에 있고 하나가 화장실에 있어 아예 문이 달라서 영향이 없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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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그래서 진짜 이번명절 돌아버리겠음 진짜 이렇게까지 피고싶지않은데 겁나 담배말릴정도로 스트레스야

1개월 전
익인50
나라면 명절에 인사만 드리고 집에 갈듯…? 숨막혀
1개월 전
글쓴이
인사만 드리고 집에 가기에는 터미널까지 혼자 버스시간 맞춰서 갈수가 없어ㅜㅜ 버스가 몇시간에 1대씩 오는데 아빠가 무조건 명절 다 새고 가야된다 주의라 아빠도움을 못받아
1개월 전
익인50
으악ㅜㅠㅠㅜ진짜 스트레스겠더 오히려 할머니댁가면 담배말릴듯
1개월 전
글쓴이
ㄹㅇ 이렇게 안피는데 더 말려
1개월 전
익인51
와 댓글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52
그냥 당당하게펴 막 몰래피고 숨기려하면 더 머라할듯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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