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73l
ㅈㄱㄴ


 
둥이1
첨엔 좀 챙겨먹다가 안먹음
1개월 전
글쓴둥이
맞아ㅋㅋㅋ 이건 자기가 먹어야겠단 깨달음이 생겨야 주체적으로 먹더라고...ㅠ 선물하지 말까... 쩝...
1개월 전
둥이2
까먹음
1개월 전
둥이3
난 젤리로 사줌!
1개월 전
글쓴둥이
아 젤리!!!!!!!!!! 헐 고마워
1개월 전
둥이3
처음에 습관 만드는 게 어려울 거 같아서... 애인 이제는 잘 챙겨 먹음! 히히
1개월 전
둥이4
내남친 그런거 귀찮아하는데 그래도 말 잘들어서 영양제 사준거 매일 잘 챙겨먹어! 솔직히 건강 생각해서 챙겨준건데...난 매일 먹었냐고 아침마다 물어보기도 하고 남친도 이제 습관돼서 먹고 자랑하더러 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450 11.08 15:4379026 0
이성 사랑방 사귀고 2일차 대화인데 이거 맞아? 너무 무뚝뚝해서 우울해 카톡 봐줘119 11.08 16:00395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바람폈는데 상대가 임신까지 함 71 11.08 16:4224991 0
이성 사랑방/기타183 짱잘 사친이 갑자기 "가슴 만져봐도 돼?”63 11.08 13:4935408 0
이성 사랑방썸남이 디씨인사이드 갤러리하는거 봤어 별로인가?50 11.08 09:3915851 0
싸우고 푸는 방식 11.07 20:33 19 0
연애중 2주년 여행 가는날인데 애인 회사일때문에 결국 오늘 못갔어..그래서 퇴근하고 고기..1 11.07 20:33 62 0
여익들아 이 사람 내가 다가가면 싫어할까? 조언좀12 11.07 20:32 174 0
내가 감기 잘 안 걸리는 체질이긴 한데7 11.07 20:30 73 0
이거 회피형 맞아?12 11.07 20:30 133 0
25살 모쏠 소개팅으로 썸 타고 잇는데 썸남이 "사귀면 난 바로 하고 싶어 괜찮아?"..10 11.07 20:29 394 0
짝사랑 성공 2 11.07 20:28 142 0
아니 공포회피형 자꾸 돌아오는 이유가 결국 내가 아쉬워서 아님 ?1 11.07 20:22 73 0
소개팅 동시에 두 개 잡혔는데12 11.07 20:20 211 0
원래 찬사람이 다시 연락하기 어려워??4 11.07 20:19 151 0
연애중 생리할때 애인한테 예민해지는 거2 11.07 20:18 106 0
애인이 나 친구 개많고 인기 많고 인싸인 줄 아는데 어캄1 11.07 20:17 101 0
대화하다가 자기 답답하다고 갑자기 잠수타는 애인 11.07 20:15 23 0
생각 안나다가 엄청나3 11.07 20:15 194 0
연애중 estp 애인 다툼 5 11.07 20:12 76 0
예비 시아버지께서 업소 가셨던거 알게되면 부모님께 말씀드릴거야?9 11.07 20:11 123 0
회피형은 상대가5 11.07 20:09 100 0
둥들이라면 어떤 애인 사귀어?3 11.07 20:08 62 0
기타 나 눈 높은거야?? 8 11.07 20:08 54 0
썸남 수상한데 폰보여달라하면 오바야? 9 11.07 20:07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