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18 달글 🍀 2635 09.18 16:1315248 0
한화 ㄹㅇㅇ 39 09.18 15:284104 0
한화 이거 돌아다니는 내용인데34 09.18 20:103902 0
한화와 22일 시구시타 박상원 오상욱!!22 09.18 12:403962 0
한화진짜 조별과제 계속됐으면 가을갔을까22 09.18 20:411552 0
시환이 유니폼 떴다!!!! 12.23 17:27 31 0
네..? 포스터요..?4 12.23 17:25 719 0
현지시간 12시 맞춰서 라방한거구나ㅋㅋㅋㅋ1 12.23 16:09 419 0
동주 미국까지 가서 주황스트랩 차고 있는거 아주 기특하네1 12.23 16:02 207 0
김영결 아저씨 유투브에서 아부지가 어린선수들한테 모알려줬을까2 12.23 13:44 476 0
동주야 생일축하한다 🧡1 12.23 12:54 508 0
체스 재계약 가닥... 1 12.23 11:20 200 0
다른 팀에서도 관심 있었다는데…한화 산체스 재계약 가닥, 모험보다 안정으로 간다4 12.23 11:19 1063 0
이팁 보면서 느끼는 건 우리 팀 진짜 저런 거 잘하는 거 좋다 12.23 09:15 143 0
왜이렇게 일을 잘하지6 12.23 01:20 2756 0
김영결 유튜브 시시 삼행시 썼는데 이 알림 뜸ㅋㅋㅋ 1 12.22 21:09 611 0
동연이 이유식도 먹나봐2 12.22 18:42 183 0
페라자 몸 무슨일이냐1 12.22 17:59 229 0
시환이 기념니폼 홀로그램 들어간다13 12.22 16:14 5821 0
띰띰해요2 12.22 14:28 301 0
노시시 이 감동발언 뭐야... 1 12.22 13:04 1020 1
정노 기사 (ᵒ̴̶̷̥́ ө ᵒ̴̶̷̣̥̀) 3 12.22 12:50 376 0
헉 오늘 6시 30분에 김영결 유튜브 시시나오네!!!1 12.22 09:35 305 0
종찬아 1 12.21 20:20 683 0
구단에서 추레라장한테 퐈 신청하라고 했었대3 12.21 20:05 25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08 ~ 9/19 1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