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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8l

와... 진짜 머리까지 나왓는데 강아지는 전봇대마다 멈춰서 냄새맡고 화장실은 안보이고 미치는줄알았음...

30초만 늦엇어도 진짜 길에서 대참사날뻔...

울기 일보직전이었음ㅠㅠ



 
익인1
공항버스에서 진짜 쌀 뻔했음
3일 전
익인2
ㅇㅇ....설사나올거같았는데 죽는줄
3일 전
익인3
응 고속버스에서 진짜 식은땀 줄줄 흘림ㅜㅜ 다신 겪고 싶지 않아
3일 전
익인4
고속버스 타고....집 갈 때..고터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근처에 화장실 있어서 살았음ㅠㅠㅠ 들어가서 벗고 앉자마자 나옴
3일 전
글쓴이
나도 중간에 상가건물 화장실 다 잠겨잇는데 장애인화장산 열려있어서 살앗음...
앉자마자 한방에 다나와서 더 안나오더라...
몸안에 장기 다 빠진기분임

3일 전
익인5
응…. 팬티에 그 머리까지 나온 똥 흔적 묻어있더라….
3일 전
익인6
ㅋㅋㅋㅋㅋ 나도 강아지 산책하다가 신호와서 그냥 냅다 안고 집으로 달려왔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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