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뭐먹징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880 11.08 14:1370529 6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594 11.08 16:0642583 1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514 11.08 09:1370978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392 11.08 15:4358991 0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250 11.08 10:3636369 1
주식 얼탱이 없네 11.08 07:35 40 0
나만 저녁밥 안 먹으면 밤에 배고파서 자다 깨니…? 11.08 07:35 18 0
오늘 날씨에 피크닉하면 얼어죽나2 11.08 07:33 93 0
아 진짜 이직하고 싶다 11.08 07:33 19 0
익들아 오늘 뭐입었어?? 11.08 07:33 34 0
근데 키빼몸 120이 미용 몸무게라는 익들.. 진심이야?67 11.08 07:32 1072 0
이성 사랑방 락스 마시는거 밈이야?? 뭔뜻인데...7 11.08 07:31 241 0
나 어제 밤에 엄청 신기한 일 겪음4 11.08 07:30 289 0
아엄마 ; 2 11.08 07:30 19 0
잘 못 챙겨먹어서 더 추운거겠지ㅠㅠ1 11.08 07:29 44 0
남친 친구들이 나보고 여우 닮앗다 했대 11.08 07:28 45 0
북유럽익인데 한국이 여기보다 더 추워8 11.08 07:28 615 0
오늘부터 아침운동갈라고 지금 일어났는데1 11.08 07:28 33 0
익들아 전기장판 돈 많이들어?8 11.08 07:27 433 0
진짜 출근하기싫다… 11.08 07:27 18 0
중력이 얼마나 쎈지 물구나무 하면 알 게 됨.. 11.08 07:25 52 0
오늘 퇴사한다고 말하려구😳9 11.08 07:25 341 0
서울인데 뽀글이 가능하지..?2 11.08 07:25 551 0
뭐든 시작이 어려워 11.08 07:24 17 0
이성 사랑방 꺄아아아악 얘들아 나 사수랑 사고쳤어 ㅎㅎㅎㅎㅎㅎ54 11.08 07:24 43512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