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질염 걸린 것 같은데 증상 생긴 지는 5일 정도 됐고 여행이랑 등등 겹쳐서 병원을 아직 못 갔어… 진료 잘하기로 소문난 곳은 추석연휴랑 정기휴무 때문에 금요일에 연대 
오늘 여는 곳은 원장님이 진단을 잘못해서 치료가 늦어졌다 등등 안 좋은 평이 많은 곳인데 일단 여기라도 가서 항생제 처방 받는 게 나을까…? 
그리고 여기 가더라도 잘하는 곳 금요일에 갈 건데 그럼 첫번째 병원에서 했던 검사지나 이런 거 들고 가도 돼? 두번 검사하기 싫어서ㅜㅜ 의사선생님마다 달라서 또 해야 되나…?


 
익인1
검사지 들고가면 도움 되고 네이버리뷰나 맘카페에서 찾음 좋앙
2일 전
글쓴이
그럼 오늘 가봐야겠다 고마웡!!!!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712 09.18 13:4599101 9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547 09.18 22:0336527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2437 0
롯데 🌺 0918 달글!! 진욱아 로테 도는 거 힘들겠지만 파이팅해보자🍀 🌺 3215 09.18 16:0519129 0
한화/OnAir 🍀 240918 달글 🍀 2635 09.18 16:1315100 0
출석채유기 어이템 뭐야..9 0:42 63 0
연휴동안 많이 먹음+생리 시작함 콜라보로 지금 몸 얼굴 붓기 레전드임…1 0:42 17 0
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38 0:42 7336 0
출근을 열심히 회피중.. 0:42 13 0
고딩엄빠 보면서 이런생각 하면 좀 그런데1 0:42 315 0
상식 지식 없는 거 = 대가ㄹ 꽃밭 같은 말은 아니지?1 0:41 16 0
사주 잘 아는익들 한번만 봐줘🥺🥺 2 0:41 33 0
이번 추석 ㄹㅈㄷ 조용하다...6 0:41 724 0
요즘들어 날 싫어하는 사람이 왜이렇게 많지?2 0:41 31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끌리면5 0:40 240 0
출근할 생각에 자기 싫음1 0:40 23 0
아이폰 필름 사려는데 이거 둘중에 풀커버가 나은가17 0:40 284 0
헬트2 0:40 18 0
실업급여 받을수 있으면 받는게 나아?21 0:40 480 0
와 미치겠다 잠이안온다.. 0:39 30 0
이성 사랑방 요즘 좀 안 들어왔더니 그 사이에 너둥들 많이 친해졌니? 0:39 32 0
출석 채우기 아이템되긴 하는 거임???10 0:39 57 0
어깨 운동할때 승모근 내리는게 힘든데4 0:39 45 0
이성 사랑방 대학교 반애들이랑 모임하는거 0:39 31 0
최애유튜버 돌아왓다 ㅜㅜ 유명유튜버는아니지맠 0:39 2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