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ㅠㅠ


 
익인1
별 생각안들어
4일 전
익인2
아무 생각 안듦 나 먹기에도 바빠서
4일 전
익인3
배고프신가보다
4일 전
익인4
잘 먹네
4일 전
익인5
그렇구나
4일 전
익인6
암 생각도 안 듦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225 09.19 19:2243947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183 10:2515093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135 0:1119131 1
일상처서매직은 진짜 처서매직이구나..112 09.19 21:2024150 1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90 2:5432410 0
애플워치 42mm 46mm 중에 뭐 살까!!! 여자임9 09.16 13:49 67 0
오늘 어딜가던 죄다 사람 많겠지? 09.16 13:49 11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9개월 만에 재회했구려…8 09.16 13:48 328 0
허허 오랜만에 집왔는데 엄빠가 삐져서 밥도 안줌4 09.16 13:48 67 0
다들 몇시간 자??? 난 7시간8 09.16 13:48 24 0
피임약 21일 차 마지막 복용일인데 몸이 어떻게 알지3 09.16 13:48 199 0
다들 어디야 11 09.16 13:47 55 0
바나나 아침 공복에 먹어도 괜찮은가..? 6 09.16 13:47 48 0
공부할때 태블릿 있으면 조아? 10 09.16 13:46 75 0
폰케이스 골라주라…🤍28 09.16 13:46 472 0
이성 사랑방 너네 젤 짧게 연애한게 얼마야?? 116 09.16 13:46 22984 0
암 판정 받은 친구한테 뭐라고 말해야될지 모르겟다1 09.16 13:46 56 0
난 누굴만나도 레드플래그가 바로 보이는듯2 09.16 13:45 26 0
같이 인턴 하는 동생 생일인데 치킨 vs 조각케잌+음료4 09.16 13:45 31 0
난 내가 친절한줄알았는데 아닌것같아1 09.16 13:45 32 0
운전을 안 해서 모르는데 트렁크 열린 상태로 달려도 모를 수가 있어?5 09.16 13:45 33 0
영화관 청소년예매하면 신분증확인해?1 09.16 13:45 13 0
주변 권씨들 성격 어떰? 순함?5 09.16 13:45 25 0
09.16 13:45 12 0
나 왕얼굴인데 무슨머리가 좋을까???1 09.16 13:4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2:44 ~ 9/20 1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