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52 13:3612484 5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380 15:0210479 0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303 0:1149071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99 10:2546738 9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61 12:4415257 0
22살에 3천 모았다!!!!18 09.16 15:29 566 0
환절기 피부 뒤집어지는거 짜증난다2 09.16 15:29 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먼저 만나자고 한적 한번도 없는데 이유가 있을까10 09.16 15:29 162 0
나만그런가 더블모니터 쓰는데1 09.16 15:29 15 0
리벤지??야동?? 그거 나 있는지 보는것도 문제인가??25 09.16 15:29 804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비계 차단으로는 누군지 못알아내나? 09.16 15:29 45 0
속눈썹 펌 할까말까 어쩌지..ㅠㅠ1 09.16 15:29 31 0
결국엔 손톱 기르기실패하고 또 바짝 깎았다.. 1 09.16 15:28 20 0
새우버거 맛있는 프랜차이즈가 어디징32 09.16 15:28 386 0
은사님한테 추석안부겸 전화드리는 익 있어? 09.16 15:28 15 0
나만 덥니…?2 09.16 15:28 57 0
내일부터 물단식 3일 해볼게요..18 09.16 15:28 305 0
휴대폰 용량 너네 몇 기가 쓰니11 09.16 15:28 50 0
확실히 살 빼면 얼굴이 길어보이구나3 09.16 15:27 39 0
명절 때 기름 냄새 너무 싫어 09.16 15:27 17 0
나 짝사랑 일년째 하는중인데 포기가 안돼 09.16 15:27 34 0
개초보적인 실수를 함.... 3 09.16 15:27 135 0
얼굴 색소침착은 노스카나 바르면 없어져..?9 09.16 15:27 54 0
이성 사랑방 다들 몇시간씩 잘 수 있어..?10 09.16 15:27 113 0
안하는 게임 같이 해주는거 호감 있는거야? 09.16 15:27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26 ~ 9/20 1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