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8l
그냥 야구도 아니고


 
익인1
프로 야구선수가 아닌 일반인이 하는 야구야
3일 전
익인2
사회인끼리 모여서 한다고
3일 전
익인3
직장 다니는 사람들이 취미로 야구한다고
3일 전
글쓴이
아항
3일 전
익인4
그냥 일반인들끼리 운동 모임 갖는 거ㅔ
3일 전
익인5
직장생활하면서 취미로 야구하는데 나름 대회도 있고 체계적임
3일 전
글쓴이
이것도 치어리더 그런거 잇어??
3일 전
익인6
ㄴㄴ 그렇게까지 ㄹㅇ 프로야구처럼 정식으로 하는거 전혀 아니고 걍 시간되는 직장인/사회인들끼리 야구하는거야
3일 전
익인7
그냥 야구를 본인이 하는게 취미라는거…. 뭐 조기축구 이런 느낌으로… 생각보다는 리그가 각잡혀있긴함
3일 전
익인8
일반인들 모여서 야구 하나보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16 09.19 14:0661775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487 09.19 17:4447718 1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418 09.19 17:0328082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28 09.19 14:5852214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9 09.19 17:3026757 0
그 누구보다도 의사를 필요로 하면서4 09.17 10:28 32 0
예술계는 왜 담배 많이펴?1 09.17 10:28 26 0
학번이 먼저야 학년이 먼저야?12 09.17 10:28 259 0
얼굴이 너무 피곤에 찌들어있는데 마스크 쓰고 알바하는게 좋겠지 09.17 10:28 17 0
난시 심한 익들아 09.17 10:27 17 0
쓰니 오늘 최대 고민 09.17 10:27 14 0
엄마생신선물로 피부과 끊어드리고싶은데 09.17 10:27 16 0
시청자 3000명정도 되는 방송은 하꼬방송이야?4 09.17 10:27 20 0
자존감 높다는 말은 어떤 사람한테 써? 09.17 10:27 15 0
나만 애인이랑 노는게 제일 재밌나 ㅜ 4 09.17 10:27 29 0
곽튜브 무슨일이야..?2 09.17 10:27 186 0
부모님 돌아가시면 개인적인 빚 어떻게 해?2 09.17 10:27 45 0
부산 11월달에 추울까??19 09.17 10:27 37 0
인연이 아니면 내가 노력해도 멀어져??5 09.17 10:26 31 0
머리카락 쪽집게로 뽑아도 괜찮은가 09.17 10:26 12 0
명절에 싸우는 집안 많구나 09.17 10:26 39 0
우리집강아지가 진짜 얌전하긴 하네 09.17 10:26 36 0
이성 사랑방 미국 시민권 있는 한국인이랑 너네 결혼 가능해…?6 09.17 10:25 128 0
부산 개더움 09.17 10:25 20 0
명절 층간소음 다 부수고 싶다 정말4 09.17 10:25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14 ~ 9/20 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