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ㅋ ㅋ ㅋ ㅋ 그 좀 되게 없어 보임 
원하는 반응 안 해주니까 삐진 티 나는 것도;
어우 짜쳐
식는다 슬슬


 
익인1
반응을 왜해줘
무반응

4일 전
글쓴이
내가 무반응이라 삐지는 거임ㅋㅋ
4일 전
익인2
으 개싫어 유치해 진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42 09.20 15:0264024 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95 09.20 16:5263477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66 09.20 17:2116996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6000 0
날 흐리니까 축축 쳐지네 타로 봐줄게107 09.20 17:403606 0
인티 사진 이제 잘 보여? 8:26 16 0
해외배송 물건 이름 한글로 오나??4 8:25 21 0
아이폰16프로 데저트..2 8:25 49 0
시작이 제일 무서워 미룬이 완벽하지 못할까봐 8:24 33 0
나.. 날씨때문에 남자한테 밀당 당했는데... 고민있어ㅜㅜ7 8:23 118 0
살다살다 사장이 카드를 던질줄이야4 8:22 94 0
응 이제 만두찜에서 냉동만두 될게~ 8:22 31 0
빤스만 입고 나갔는데 윗층 사다리차로 이사중이였다..2 8:22 22 0
비가 45도로 내려 ㅋㅋㅋㅋㅋㅋㅋㅋ 8:21 21 0
집 3일 정도 비우는데5 8:21 30 0
혈압 120/80이 정상이라는데 108/82면 주의혈압이야...?8 8:21 92 0
사주 보시는 분이 그 사람이랑 헤어지는게 맞다고 하면 8:20 29 0
22도면 반팔입긴 추워??7 8:20 440 0
혹시 오프라인으로 외장하드 살 수 있는 방법 없나ㅠㅠ? 8:20 10 0
부천역 사상사고로 지하철 정차 ...1 8:20 577 0
얘들아 아빠가 자꾸 나한테 돈빌리는데 엄마한테 걍 말할까.. 2 8:20 21 0
너네 해쭈 닮았다는 말 들으면 기분 나빠..?26 8:20 468 0
오늘 서울 놀러가는 지방사는 사람인데요5 8:20 205 0
이성 사랑방 전전애인이랑 재결합하는 거 봤는데 2 8:19 29 0
익들은 같이 일하던 사람이 나중에 유명해지면 신기할거같아?2 8:19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50 ~ 9/21 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