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족은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이젠 가족이라 하기도 싫다 걍


 
익인1
다정하네.. 난 돈 주지도 않음
1개월 전
글쓴이
주기싫었는데 싸우기싫어서 걍 드렸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9학번 24학번으로 학교다시다니는데 진짜 요즘 애들 다름428 11.09 11:3475345 0
일상여기 진짜 할미 많아서 할미라는 단어 못씀 ㅠ349 11.09 12:0653590 0
일상 담주 첫출근.. 제발 이 머리색 괜찮다해주라ㅠ 40266 11.09 13:2550406 0
이성 사랑방 잠많이자는애인 ㄹㅈㄷ190 11.09 11:5761681 0
야구 소외 계층 티켓 예매 문의에 대한 기아 프런트 답변127 11.09 12:5343532 11
도배하는애 글 되게 불쾌하다3 11.07 00:12 44 0
청소 안하고 사는 사람 보면 너무 신기해1 11.07 00:12 98 0
낼 꼭 불닭1 11.07 00:12 30 0
와... 전 회사 다닐 때 걸음 수 봐13 11.07 00:12 68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헌포다니는 남자면 여미새였던거야? 4 11.07 00:12 124 0
진순 맛없다하는 사람이랑 친구 안함9 11.07 00:11 56 0
부동산은 다 거기서 거기야?1 11.07 00:11 18 0
이성 사랑방 아애인개웃김미친3 11.07 00:11 166 0
내일 더현대 11시 10분쯤 도착하면 크리스마스 팝업 들어갈 수 있 없.. 11.07 00:11 28 0
익들은 무슨 라면 젤 좋아해10 11.07 00:11 37 0
헐 나 이번 여름에 수박이랑 복숭아3 11.07 00:10 22 0
이성 사랑방 사친이랑 목도리 공유할 수 있어?4 11.07 00:10 83 0
쌍수 전후 눈 차이 볼 사람 .. 18 11.07 00:10 541 0
피크민 중형 화려한 버섯(이벤트버섯) 기준 작업력 얼마정도 나와야돼? 11.07 00:10 24 0
오늘 퇴사 면담 있는데 떨린다... 3 11.07 00:10 43 0
아 라면 지금 먹을까4 11.07 00:10 17 0
별 생각없이 피디수첩 봤다가 기가 쏙 빨려버림 11.07 00:10 38 0
나 쿠팡 블랙될려나 11.07 00:10 52 0
이성 사랑방 결혼상대는 안정적인 사람이 좋다하잖아4 11.07 00:10 264 0
이상형 순위 딱 세 개만 말해봐3 11.07 00:10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50 ~ 11/10 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