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선크림 + 메이크업하고 이중세안해? 나 클렌징밤 쓰고 약산성 폼클 쓰는데 피부가 왜 홧홧하고 건조해지는기 것 같지..


 
익인1
난 클렌징밤이 너무 쎈거같아서 클렌징 워터 써!!
4일 전
글쓴이
헐 나도 그런가..?ㅜㅜ 워터로 써봐야겠다 땡큐!
4일 전
익인2
시간을 반으로 줄여봐!
4일 전
익인2
그 두개를 한번에 이어서 한다는 느낌으로
4일 전
글쓴이
어 내가 클렌징을 좀 오래하는 편이긴해..꼼꼼하게 닦을려고 보통 클렌징 시간 얼마정도 걸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54 13:3613010 5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384 15:0211285 0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308 0:1150244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02 10:2547702 9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68 12:4416002 0
하... 곧 카페 알바 가는데2 09.16 14:29 52 0
운동 유목민 여자 운동 추천좀7 09.16 14:29 49 0
나 이거 ptsd같은거야? 09.16 14:28 18 0
인턴 지원 고민 들어주라 ㅠㅠ 09.16 14:28 40 0
체크셔츠 사고 시퍼서4 09.16 14:28 39 0
자급제로 아이폰 사면 유심만 끼워넣으면 된다잖아 그럼 개통은 어떻게해?3 09.16 14:28 136 0
이성 사랑방 바람 전적 있어서 쪼아댄다는거 좀 어이없음ㅋㅋㅋ 5 09.16 14:28 117 0
샹궈 해먹을라고 이만원어치 장봄 ㅋㅋㅋㅋㅋㅋ1 09.16 14:28 12 0
내가 폰을 바꿧는데 말이야❔ 09.16 14:27 27 0
명절이다보니깐 09.16 14:27 22 0
얘들아 옷 60만원 개비싼거 맞지11 09.16 14:27 91 0
살 좀 찐 것 같다는 말 어떻게 반응함?6 09.16 14:27 43 0
해장하려고 빨간 국물 먹고 싶은데2 09.16 14:27 20 0
이성 사랑방 여자T +남자F 조합이 잘 맞는거같아10 09.16 14:26 326 0
아이폰16 걍 공홈에서 사는게 제일 나아?6 09.16 14:26 200 0
사람이 나이가 들어서 힘 없는 모습을 보면 왜이리 짠하지3 09.16 14:26 18 0
근데 금수저 부모두는것도 두는건데3 09.16 14:26 381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헤어질때 최고로 흔들렸던 순간 상대가 했던 말이나 행동이 뭐였어?1 09.16 14:26 112 0
일부 딸 엄마들은 칭찬 진짜 안하더라27 09.16 14:26 701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 봤는데 내용 이거 정떨어지지?6 09.16 14:26 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30 ~ 9/20 1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