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1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만약 티원 경기 새벽 2시 시작이면 20 09.19 14:231923 0
T1오늘 선수들 복귀라고 했지? 14 09.19 12:331062 0
T1월즈리핏하고 종신가보자13 09.19 17:06852 0
T1조마쉬 트윗 다시 시작했네???14 09.19 09:161195 0
T1방송 올해는 힘들거 같지?9 09.19 20:04821 1
웅기나 마쉬, 프론트 버블이나 열지 09.16 12:36 22 3
악플 관리랑 lck중계 채팅 관리 치어풀 검수도 못하면서 7 09.16 12:32 97 1
그냥 유료 악플 창구 열어주는 거잖라.. 2 09.16 12:30 62 0
저기공지에 팬여러분들과 소통하고싶은 선수들의 마음을 담아 이런거보니3 09.16 12:30 135 0
저거하는 이유가 뭐지 7 09.16 12:28 75 1
나 혼자라도 불매 하련다 11 09.16 12:26 2477 0
아니 이용기간도 어이없네 ㅋㅋㅋㅋ 6 09.16 12:24 171 1
이상혁 스킬샷 하나하나마다 프레임 씌워지는데2 09.16 12:23 116 0
제일 좋은 팬서비스는 우승인데.. 2 09.16 12:23 49 2
차라리 선발전 비하인드처럼 영상을 더 만드세요 09.16 12:23 19 1
아니 난 멤버쉽에 가끔이라도 들러서 소통해주는것만으로도 09.16 12:22 16 1
티원 좋아하면서 버블 생각도 못함 09.16 12:22 22 0
. 09.16 12:22 31 2
실수 하나에도 죽자고 달려드는 마당에 09.16 12:22 19 1
티런트랑 버블공지 내면 그건할생각o 6 09.16 12:21 89 1
저거 하는 스포츠선수 있나1 09.16 12:21 83 0
멤버십도 반응 역대급 살벌함... 2 09.16 12:21 125 1
상혁이 고소공지 좀 띄워달라 몇달간 얘기했는디2 09.16 12:18 79 3
그냥 선수들이 경기 외에 신경써야할게 더 생긴게 싫다고3 09.16 12:16 74 2
차라리 굿즈를 내라 1 09.16 12:16 3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