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완전 늦깎이 신입이겠지...

학점도 안 좋은데 칼취업할수있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880 11.08 14:1370529 6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594 11.08 16:0642583 1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514 11.08 09:1370978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392 11.08 15:4358991 0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250 11.08 10:3636369 1
머입지 기모 후드에 바막 입을까 11.08 10:24 15 0
회사 상사 자기보다 아래라고 트집 잡는거 진짜 패고싶음5 11.08 10:24 27 0
트럼프가 김정은을 와이리 좋아해..,❤️1 11.08 10:24 168 0
앞으로 미국 대통령은 트럼프 시즌2 시즌3일듯2 11.08 10:23 42 0
안전안내문자에 실종문자 오는거있잖아 11.08 10:23 18 0
나 맨날 술에 취해사는데1 11.08 10:23 34 0
하...... 익들아 나 드디어 컴활 땄다.... 진짜 눈물나 ㅠㅠㅠ 12 11.08 10:23 262 0
편입 시험 날짜 다가오니깐 우울해 ㅝㅏ1 11.08 10:22 31 0
바디스크럽 후에 바디워시하는거지? 11.08 10:22 15 0
네일받은지 5일 됐는데 40 11 11.08 10:22 1177 0
ㅠㅠ 내 침대 1인용 전기매트있는데 냥이가 자기 자리라고 비키래15 11.08 10:22 99 0
그그그그 그거 뭐라 그러지 그만큼 아닌데 자기 자신을 대단한 사람처럼 부풀려서 생각..4 11.08 10:22 33 0
또래 남자들이랑 트러블이 많은 팔자도 있나2 11.08 10:21 33 0
담주에 제주도 가는뎅 패딩 챙길까 말까5 11.08 10:21 75 0
걔 이제 내 생각 안 하지? 11.08 10:21 16 0
죽고 싶다 컴활 실기 2점차로 떨어짐2 11.08 10:21 45 0
집에서 자꾸 바퀴벌레나오는데4 11.08 10:21 28 0
이성 사랑방 이성이랑 이렇게 장난치고 노는데 어떤 사이 같아? 40 11.08 10:21 150 0
나 친구한테 감쓰 취급 당하고 있는거 이제 인지했어... 11.08 10:21 34 0
불꽃축제 하면 테이크아웃 매장도 많이 바쁠까8 11.08 10:2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2:18 ~ 11/9 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