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빡침 진짜
니가 언니니까
니가 나이가 더 많으니까
니가 장녀니까
니가 첫째니까 어쩌고 저쩌고 온갖 이유 다 붙이면서 모든 잡다한 일 다 나한테 시킴
쟨 손이 없어 발이 없어 나이가 미성년자도 아닌데 언제까지 나만 해야하는거임
자취하다가 본가 내려올때마다 이때다 싶어서 나한테만 시키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 빡침
시키는 엄빠도 빡치는데 동생 태도가 더 빡쳐
얄미워 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