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9월 첫재쭈부터 명절에 할머니댁 가냐고 물어봤는데 안간다고 햇고
이주전에 아빠랑 명절 전에 그냥 주말에 할머니 보러 간다고 했고
그리고 이번주에 안가는 거 맞냐고 물어보니 간다고 함..이주전에 간다고 한거 뭐냐니깐 안갓대
나한테 미리 말 안해준게 좀 스트레스받아 엄마가 항상 집안일 있을 때 나한테 말 안해줘서 이번에도 이렇게 계속 물어본건데.. 고쳐지지가 않음
근데 나는 명절에 안간다고 해서 연휴때 여행 다 잡아놧단 말이야 그래서 못갈 것 같은데 할머니한테 미안해 ㅠㅠㅜ


 
익인1
엄마 잘못이지.. 애한테 얘기를 해줘야하는거 아니냐 나도 스케줄이라는게 있다고요 너무 멋대로 정하신다 ㅠㅠ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21 09.19 14:0664086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497 09.19 17:4450198 1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439 09.19 17:0330293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0 09.19 14:5854250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9 09.19 17:3027081 0
근데 여기 자기사진 올리는 사람들 신기하다..2 09.17 11:31 36 0
바닐라라떼 vs 연유라떼6 09.17 11:31 26 0
수도권은 좀 시원하니...?20 09.17 11:30 290 0
호텔 예약하고 혼자 처음가보는데.. 프론트가서 뭐라고해야해?7 09.17 11:30 229 0
결혼해서 아파트 안살면 죽는 병이라도 있나29 09.17 11:30 7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만 하면 아이가 돼…10 09.17 11:30 224 0
회계팀익들 있어? 너네 재고실사 분기별로 다 해? 09.17 11:30 19 0
이성 사랑방 난 회피형들 부럽던데8 09.17 11:29 153 0
명월이나 은월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성이 뭐가 있을까6 09.17 11:29 36 0
생일 막 2~30명씩 챙기는 사람들은 돈 부담 안돼..?4 09.17 11:29 38 0
에어컨을 살까 아이폰16을 살까1 09.17 11:29 59 0
용돈 강요 효도강요 노어이 09.17 11:29 22 0
지금 제주도 여행 어떨까?2 09.17 11:29 58 0
포도먹고 약먹어도 되나4 09.17 11:28 22 0
맞춤법 틀린거 의도치 않게 박제 당함 2 09.17 11:28 32 0
아이폰16 3일만 기다리면 배송오네.. ㅈㅂ 빨리왔으면; 09.17 11:28 33 0
할머니가 나는 남자사주래.. 09.17 11:28 36 0
Ktx 취소표 앱이 나아 웹이 나아? ㅠ2 09.17 11:28 48 0
성인되고 나서 일주일도 안되게 사귄거면4 09.17 11:28 31 0
곽튜브 이제 한풀 꺾일거같지않아?32 09.17 11:27 12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42 ~ 9/20 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20 1:42 ~ 9/20 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