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됐는데
아 . 수술전엔 정면에서 콧구멍 안보였는데
수술당시 성형카페에서 만난사람이 코끝 최대치로 높혀달라하라고〈 순수하게 이말믿고 그대로 진행했다가
수술직후부터 콧구멍이 정면에서 보임
저때 20살 어렸어서 저말들은 내가 병.....
지금은 8년지났구 더 더 들리는중..코기능적으론 문제없는데 매년 더 들리는중..
다행히 알아보니 들린코는 수술이 그렇게 빡센편은 아니래서 재수술 1월에 할려구...
가족들도 내 코보고 놀랄정도임...하...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람 나 망하라고 일부로 그런것같음 아님말고 이미 지난거 탓해서 뭐하겠어 내가 너무 어렸다
결론 : 재수술비 상담받았는데 두번째^^ 670부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