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나 다음주에 정장 입어야 되는데 제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844 09.18 22:0368257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291 3:0229143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55 09.18 20:5922607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40 0:4233825 0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57 09.18 21:3319963 0
80점대 합격이면서 공시 일년컷 이러는 사람들..6 09.18 12:59 104 0
분홍색 청바지 살까 말까 09.18 12:59 14 0
소개받은사람 지인이나 친구로 두고싶은데2 09.18 12:59 34 0
밖에 날씨 왜이래? 진짜 1분 걸었는데 땀 쭉쭉남 09.18 12:58 32 0
편지지 다이소가 쌀까 아트박스가 쌀까3 09.18 12:58 39 0
20대 중~후반 중 조부모님 살아계시는 사람?2 09.18 12:58 67 0
핑크돌이 09.18 12:58 14 0
돈만 있음 후쿠오카 당일치기 다녀오고 싶다4 09.18 12:58 55 0
이쯤되면 쇼핑몰들도 가을옷 내놔야하는데 09.18 12:58 33 0
아니 왜이렇게 더운건데… 09.18 12:57 25 0
작년에 해외 5번 다녀옴....5 09.18 12:57 159 0
소개받았던 상대 답장이 너무 빨라2 09.18 12:57 39 0
애들아 파스타소스 따고 냉장 며칠만에 먹어까3 09.18 12:57 43 0
대판 싸운게 여러번이고 사이 안좋은 09.18 12:57 16 0
인티 출첵 백일 넘게 했는데.쓰차 받아서 실패함1 09.18 12:57 21 0
예쁜사람은 살쪄도 이쁘지?4 09.18 12:57 54 0
브라 사이즈 제대로 알라면 속옷가게 가야하나? 09.18 12:57 13 0
소변마약검사해야하는ㄷ니ㅣ 당뇨약이랑 판시딜먹어두돼?2 09.18 12:57 21 0
국밥vs중식 골라줘ㅓㅓㅓㅓ 09.18 12:56 12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친구가 클래식하게 입는 걸 좋아한다는데3 09.18 12:56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4:08 ~ 9/19 14: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