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 것 같아 진짜
원래는 안 이랬거든 오히려 꽃밭이면 꽃밭이었지..
어떤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때문에 자존감이 바닥을 뚫고 있는 상황이거든
그 사람 관련인들조차 나를 무시하거나 조롱하는게 언뜻 보여서 힘들어
교묘하고 은근하게 조롱하고 비꼬는게 너무 힘든데
사실 교묘하고 은근하니 대놓고 하는건 아니라는거잖아
정신건강에 좋으려면
확실하지 않는건 확정짓지 말아야된다는데
그게 잘 안돼.. 그러니까 내 자신이 너무 힘들어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