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9l

투수

2021 미란다

2022 안우진

2023 페디


포수

2021 강민호

2022 양의지

2023 양의지


1루수

2021 강백호

2022 박병호

2023 오스틴


2루수

2021 정은원

2022 김혜성

2023 김혜성


3루수

2021 최정

2022 최정

2023 노시환


유격수

2021 김혜성

2022 오지환

2023 오지환


지명타자

2021 양의지

2022 이대호

2023 손아섭


외야수

2021 구자욱 이정후 홍창기

2022 피렐라 이정후 나성범

2023 구자욱 박건우 홍창기



 
신판1
우리팀 많타💖🥹
3일 전
신판2
혜성이 4연속 골글 가자
3일 전
신판3
🩵 페디 오빠 거누 🩵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79 09.19 15:5028667 0
야구기롯삼한 중에 딱 두 팀만 합칠 수 있다면?43 09.19 21:594093 0
야구각팀 독방 슬쩍 훔쳐보고옴 ㅎㅎ;40 09.19 23:016280 0
야구 너희들 대체 정체가 뭐야39 09.19 23:265002 6
야구/알림/결과 2024.09.19 현재 팀 순위34 09.19 22:293250 0
아니 사직에 갑자기 인사이드파크롯데시그니엘이 열림4 09.17 17:15 253 0
혹시 기아 오늘 이겨야 정규 우승 확정이야?!8 09.17 17:15 400 0
혹시 포스트 시즌 일정 09.17 17:15 22 0
잠실 문학 동시에 끝나면 어케됨1 09.17 17:14 223 0
번트 3루타1 09.17 17:14 143 0
과거 마스코트 삼성개웃겨4 09.17 17:14 174 0
와 황성빈 ㅋㅋㅋㅋㅋㅋㅋㅋ1 09.17 17:14 132 0
우리팀 미쳤나 09.17 17:14 49 0
와 황성빈 진짜 빠르다 09.17 17:14 32 0
잠실이 먼저 끝나려나3 09.17 17:13 115 0
창원은 벌써 끝이네 09.17 17:13 35 0
헤헤 주현상 21세이브 3 09.17 17:13 85 0
정해영 선수 볼 때마다 모자랑 머리가 하나인 것 같아 ㅋㅋㅋㄱㅋ5 09.17 17:12 152 0
오선진의 번트교실 강의 개설 요청드립니다7 09.17 17:12 154 0
선진씨 번트만 보면 마음이 편해져2 09.17 17:12 99 0
여러분 규정집이래요5 09.17 17:12 400 1
선진씨 번트 예술이다…3 09.17 17:12 109 0
모르겠고 나는 우리 팀 경기력이 어그로 같음6 09.17 17:10 227 0
근데 25드랲 인재 많은 편이었던 거 아니야?10 09.17 17:10 218 0
턱돌이에 이어 윈지도 채이 울렸어18 09.17 17:08 4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40 ~ 9/20 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