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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1l

갱년기의 엄마는 대화가 하나도 안통하고 사사건건 다 시비조고 내가 수십번 말한건데도 들은 척도 안하고ㅋㅋㅌㅋㅋㅋㅋ

이걸 언제까지 해야되는건지



 
익인1
와 우리옴마도 그래서 나랑 싸움
3일 전
글쓴이
나도 맨날 싸운닼ㅋㅋ 내가 정신병원 가게 생겼음ㅋㅋㅋㅋ
3일 전
익인2
제2의 사춘기라는 말을 들었었음…… 나도 엄마랑 거의 매일 싸움 ㅎ
3일 전
글쓴이
힘내자....
2일 전
익인3
화애락 강추요. 엄마한테 화애락 먹이고 아빠랑 나 평화 찾음 ㅋㅋ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추천고마워ㅎㅎ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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