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기업급에서 인턴
- 인턴 종료 후 정규직 전환 시 가산점 부여
- 하고싶은 업무랑 80% 이상 일치
- 만약 정규직 갈 시 높은 연봉
- 가산점 정도라 사실 정규직은 힘들 것 같음
2. 중견기업 인턴
- 인턴 종료 후 내부 평가 이후 정규직 채용 가능성 높음
- 하고싶은 업무랑 90% 이상 일치
- 1보단 낮지만 그래도 연봉 높은 편임
위치는 둘 다 같아서 위치는 의미 없음
너희라면 어디로 갈거같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