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나 두달전쯤 운전하면서 인생 첫 교통사고가 났는데 뒷차과실 100이였는데 그 뒤로 운전할 때든 택시든 부모님차든 차에서 브레이크 밟으면서 앞차랑 가까워지면 너무 무서움 ㅠㅠ 막 급브레이크 아니어도 앞차랑 가까워지는 동안 너무 쫄린다고 해야하나? 좀 빠르게 브레이크 밟는 상황 생기면 개무서워... 그래서 운전할 때 앞차랑 간격 완전넓게 두고가게 돼 ㅠ 이런 거 어떻게 극복해야돼 .....??? 심한 건 아니라 병원가기도 그렇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610 15:0228604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6 13:3624437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39 12:4435470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51 10:2569904 1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21 16:5221315 0
남친 생일케이크에 '사랑해' 글자 넣는거어때?4 09.16 17:18 30 0
맥날에서 맥플러리 배달로 시켜본사람2 09.16 17:18 31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내는게 맞는거지? 9 09.16 17:18 203 0
와 진짜 물리적 더러움이랑 화학적 더러움? 민감한 거 안 맞을 때 너무.. 14 09.16 17:17 289 0
친할머니댁 말고 외할머니댁 가고싶다고 한게 잘못이야?1 09.16 17:17 28 0
인포 이거 당연히 딸 잘못이라 생각했는뎁 ㅋㅋㅋ5 09.16 17:17 76 0
난 할머니손에서 자라서 할머니제사 작게라도 해드리고 싶음 09.16 17:17 15 0
이성 사랑방 거부회피형 잘알 도와줘10 09.16 17:16 85 0
요즘 진짜 짱잘/짱예들이 자주 듣는 말이래1 09.16 17:16 774 0
전 애인이 갑자기 사과문자 보냈는데 미련있어보여?56 09.16 17:16 1300 0
나르시시스트 가족 정말 스트레스 받아3 09.16 17:16 115 0
연휴때 회사에서 연락 오는 거 진짜 짜증난다.. 09.16 17:16 22 0
본인표출외적인거는 너무 안맞는데 내적인게 좋아서 사귄 사람 있어? 10 09.16 17:15 48 0
회사 단톡방에 명절 인사 좀 안 했으면 좋겠다 09.16 17:15 24 0
친구한테도 만만해보이지 않으려고 이미지관리 해야하는거 귀찮은듯..3 09.16 17:15 51 0
에어컨 좀 틀었으면 좋겠다.. 09.16 17:15 20 0
키 164 남자 번따 한번만 당해보는게 꿈인데5 09.16 17:14 92 0
명절에 본가 안가는 익들 부럽다 09.16 17:14 32 0
익들 집근처에 공원이나 산책할만한 곳있니5 09.16 17:14 28 0
마라엽떡 이게 맞아?5 09.16 17:14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1:32 ~ 9/20 2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