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그냥 병원가서 약받는게 최고인가..?ㅜㅜ


 
익인1
안약 넣거나 알레르기 약..!
4일 전
익인2
약국 항히스타민제
4일 전
익인3
병원 간다
4일 전
익인4
병원에서 준 약 쓰다가 너무 심하면 병원가서 약 처방받고 일단 견딜 수 있으면 그냥 견뎌
4일 전
글쓴이
약이 안 좋아..?!10년째 약없이 견디고 있는데 무슨 갈수록 심해지는 것 같음ㅠ
4일 전
익인4
약이 좋은건 아니니까 약 의존도 높아 질까봐 최대한 참으려고 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625 15:0229453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6 13:3624826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41 12:4436232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56 10:2570750 14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24 16:5222214 0
너네 휴대폰 밝기 얼마나 하고 사용해..?6 09.16 17:27 27 0
고3 할머니집 갈말 09.16 17:26 21 0
아 저녁 뭐먹지 얼큰해장국1 숯불치킨21 09.16 17:26 14 0
나 얼굴 평범해서 피지컬 키울라고 ㅎ3 09.16 17:26 29 0
일본인데 중이염 심하게 걸림 도와줘 09.16 17:26 19 0
진짜 사람들 앞에서는 행복하는척이라도 하는게 맞는 것 같다4 09.16 17:26 87 0
야구의 매력이 뭘까1 09.16 17:26 45 0
친오빠 통장에 모르는 돈이 입금되서 전계좌지급정지됨24 09.16 17:26 702 0
할머니 없는 첫 명절이라 먹먹해 09.16 17:25 26 0
공기업도 급이 있나?4 09.16 17:25 78 0
아니 요즘 코로나 감기 수준인건 맞는데 봐줄사람2 09.16 17:25 85 0
아 발목 다쳤는데 엄빠 싸운걸 내가 기분 풀어줘야하냐 09.16 17:25 13 0
이런 뾰류지는 어케 관리해ㅠ1 09.16 17:24 41 0
내일 다들 본가 내려갈테니 서울 핫플들 사람 많이 없겟지??5 09.16 17:24 56 0
주변에 ISFJ 남자 있어?2 09.16 17:24 81 0
일 조금 남으면 더 미루게 되는거 나만 그래? 09.16 17:24 14 0
익들 맛있는거 먹었어?1 09.16 17:24 11 0
아웃팅이 왜 범죄야??10 09.16 17:24 107 0
어떠캐 송편 이모티콘이 없을수가...!4 09.16 17:24 30 0
보통 지인들끼리 언팔되어있고 이런거 09.16 17:24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