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l
나 지금 집 들어와서 볼건데 추천해주소


 
신판1
나는 수원보고있어!!!
22일 전
신판2
나도 수원
22일 전
신판3
수원
22일 전
신판4
난 돌아가면서
22일 전
신판5
수원 보는 중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0 10.08 18:0820777 0
야구/정리글 팀별 마무리 성적 54 10.08 17:473223 0
야구요새 각팀 독방 최대이슈가 먼가요49 10.08 11:167845 0
야구 울아빠 삼성 창단때부터 팬인데 40 63 10.08 19:543615 2
야구코너 못나오는거 타격 커??46 10.08 14:423389 0
오늘 잠실 어떠한가요 내일 잠실가........ 3 09.16 15:25 211 0
잠실 오늘 지독하다 지독해.....2 09.16 15:25 332 0
어멐ㅋㅋㅋㅋㅋ1 09.16 15:25 206 0
허구연 수원 스카이박스에있대 ㅋㅋㅌ32 09.16 15:22 7115 0
보통 40-40 같은 기록은 정규 경기만 쳐줘? 9 09.16 15:19 458 0
오늘 야없 신판들 어디 보고 있어?5 09.16 15:12 198 0
0점인팀아 점수내2 09.16 15:11 155 0
로하스 선수 괜찮으신가...?7 09.16 15:04 488 0
어제 문학이었는디 진짜 2시 경기…3 09.16 15:00 294 0
으오 잠실 수비4 09.16 14:59 227 0
와 진짜 익어버릴거 같아요 09.16 14:58 102 0
나성범 어깨 레전드다9 09.16 14:55 617 0
허구연 수원옴13 09.16 14:49 664 0
헐 야구공만 보다가 축구공보니까1 09.16 14:47 289 0
티빙 티비로 볼때도2 09.16 14:44 140 0
도영군 홈런!1 09.16 14:42 264 0
김도영 36홈런 09.16 14:42 58 0
김도영 36 번째 홈런2 09.16 14:41 392 0
내 탐라에 뜬1 09.16 14:41 158 0
오늘 우리팀 야없날이라서 새삼 느끼는거지만2 09.16 14:36 2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16 ~ 10/9 6: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