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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9l
갈비찜이나 전 내놓으면서 너네(우리가족) 평소에 못 먹는 것들이니까 오늘 같은 날 많이 먹어둬라~ 이러는데 누가 그런 소리 들으면서 먹고 싶겠어요… ㅋㅋㅋㅋ 이런 게 한두 번도 아니라 오죽하면 다른 친척들도 말릴 정도 기분 나빠서 절로 밥맛이 뚝 떨어져


 
익인1
나였음 짐싸고 나왔음 ㅋㅋ 우리끼리 외식한다고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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