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300했는데 안아파서 500짜리했는데도 안아픔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255 12:2130557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168 15:5411921 1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134 9:4314068 1
야구/정보/소식 롯데 김원중 4년 총액 54억원103 14:3120349 1
이성 사랑방여 24 남 33 커플인데 자꾸 친구가 뭐라 함117 4:1817375 1
익들은 스트레스 받을때 최고의 힐링 뭐야? 11.06 12:57 13 0
익들 회사에서 재직증명서 발급해달라고 하면 얼마나 걸려?7 11.06 12:56 74 0
지금 날 좋아서 1 11.06 12:56 21 0
ISTJ 남익 궁물2 11.06 12:56 47 0
사람은 본성은 감투썼을때vs밑바닥까지 내려갔을때 언제 드러난다고 생각해? 11.06 12:56 16 0
트럼프 당선 확정인듯1 11.06 12:56 277 0
이성 사랑방 Istj 특성 알려줘!!!!₩18 11.06 12:56 228 0
재수 공시 고시 할때 다들 부모님이 전액 지원해주심??2 11.06 12:55 77 0
씨유갔더니 밤티라미슈랑 밤크림빵 짱 많음3 11.06 12:55 86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한지 몇달 좀 됐는데 아직도 11 11.06 12:55 173 0
알바하는데 추워서 패딩입었어2 11.06 12:55 55 0
서울 다음주 날씨 많이 추울까?3 11.06 12:54 1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이들아 내가 속좁은건가 ? 9 11.06 12:54 70 0
최고의 변비약은 생리다 .. 11.06 12:54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기 친구랑 친해지래8 11.06 12:54 123 0
다들 회사가 왜 싫은지 한마디씩 해봐바ㅣㅏㅏ6 11.06 12:54 41 0
속눈썹펌 셀프로 해도 ㄱㅊ음?? 2 11.06 12:54 22 0
미국인들이 불법이민자 얘기 할때마다21 11.06 12:54 186 0
바나나만 먹으면 신호가 바로 오는데.. 11.06 12:54 11 0
미혼모나 이혼녀 많아?3 11.06 12:53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9:36 ~ 11/10 1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