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하게 음식한건 아니고 잡채를 하는데 바닥에 식용유통 잠깐 내려둔사이 호기심을 못참고 식용유통을 엎어서 발바닥 마사지했다🤣
그래서 댕댕이샴푸가 없어서 급하게 애기용 샴푸로 박박씻겼더니 첨엔 썽내다가 나중엔 좋아했어ㅋㅋ 변덕슨던 강쥐같으니라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