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우리 명절이랑 알리는 크게 상관없잖아

알리에서 발송부터가 늦는 거 같아서! 



 
익인1
걔네도 중추절인가 있다고 들었는데 9월인지 10월인지 모르겠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281 13:366816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245 0:1138297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58 10:2535668 8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241 15:0214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91 12:446222 0
하 나 자만심? 도끼병? 어캐고칠까6 09.16 18:34 50 0
카톡 프로필뮤직 했는데 왜 상메옆에 안뜨지??1 09.16 18:34 128 0
20만원치 매직셋팅 vs 가을옷 09.16 18:34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기억 잃어서 다시 만나고싶다 ㅜㅜ3 09.16 18:34 125 0
아육대보는데 누가누군지 하나도모르겟음1 09.16 18:34 53 0
헤라 블랙쿠션 리뉴얼 버전 써본 익들아!!! 09.16 18:34 11 0
추석 당일 오전 7시에 택시 잡힐까? 09.16 18:34 17 0
동생은 늘 습관처럼 사랑하는 모든 것에 귀를대고 심장박동을 느껴봐3 09.16 18:33 44 0
내가 공항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질문 좀 ㅜㅜ 4 09.16 18:33 49 0
미리 만들어 놓은건가 09.16 18:33 14 0
이성 사랑방 애인꺼 옷 빌린거 단추 하나 뿌러졌는데 어케??;13 09.16 18:33 90 0
익이 인기 많은 웹툰작가야 근데 부모가 그림그리는데 지원을 안해줬어 5 09.16 18:33 37 0
02년생들아 나만 우울해..?2 09.16 18:33 51 0
화장실에 욕조 있vs없7 09.16 18:32 91 0
동그랑땡 생각보다 탄수랑 당이 적네?2 09.16 18:32 22 0
대학은 무조건 좋은대학으로 가야함12 09.16 18:32 186 0
메디큐브 부스터 프로 당근에 24만원에 올라왔는데2 09.16 18:32 25 0
집 앞 메가커피에 잠옷바지9 09.16 18:31 38 0
시댁에 본인 조카를 대체 왜데려가는거야? 6 09.16 18:31 39 0
머리먼저 할까 필러먼저맞을까8 09.16 18:31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34 ~ 9/20 1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