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8l
나 갚을 수 있겠지 직장은 있어 혈육한테 손을 벌리기 싫어서...사치도 안 하는데 세상에 다 나 혼자서 해야하니까 너무 벅차 ㅠㅠ혈육은 아직도 돌아가신 부모님 병원비 갚아...ㅠㅠ


 
   
익인1
적금 몇개월 안 하면 충분히 갚겠는걸?
2일 전
글쓴이
웅 나 꼭 갚아야지!!
2일 전
익인2
괜차나!!250정도야 뭐 금방이지
2일 전
익인3
직장인이면 금방 갚지
2일 전
익인4
나이많은 무능력 대딩도150 땡겼다 회사 다니면 눈깜빡하면 갚아
2일 전
익인5
쓰나 개인적인 질문인데 돌아가신 부모님 병원비를 꼭 내야돼?? 울 아빠 돌아가실텐데 병원비가 문제거든
2일 전
익인11
갚아야지 안갚으려고.???
2일 전
익인5
감당못할 상황이야
2일 전
익인12
병원에 계실 때 사용한거 청구 하는거니까 내야겠지? 입원 오래하면 병원비 꽤 큰데 그 큰걸 안내면 병원에서 소송걸지 않을까
2일 전
익인5
식물인간인데 죽일수도 없고 안 죽어서 병원비가 감당이 안 돼
2일 전
익인19
그럼 누가 지불하는데?장례식장비용도 익인이네가 지불해야되는데
2일 전
익인5
상속포기로 해결되나해서
2일 전
익인21
변호사한테 물어볼 질문같다..
2일 전
익인6
충분히 갚을 수 있어..... 원래 쓰니같이 정말 급하게 돈 필요한데 빌릴데 없는 사람 쓰라고 만든거임 금방 갚을거야
2일 전
익인7
와아아아안전 충분한데
2일 전
익인8
그정도면 금방 갚아! 길어도 반년? 짧으면 세달 안에 갚을 수 있어 걱정말어
2일 전
익인9
직장있으면 금방갚아 걱정할 정도 아니야 !!
2일 전
익인10
직장인이면 금방갚아
2일 전
익인13
아~~~ 완전가능 걱정하지마!!!!
2일 전
익인14
회사 다녀?? 그럼 진짜 금방 갚아 ㄱㅊ아 화이팅!!!
2일 전
익인15
250은 괜찮음
2일 전
익인16
이백오십이면 알바로도 삽가능!
2일 전
익인17
쓰나 위안이 될지몰겠지만...
나두 가족없이 ㅜ사는데 세상이 넘 어렵구 힘들다
250 금방 갚을수있어
나는 빚 5천이였는데 지금 4천남았다
힘내자 우리ㅜㅜ 할수있어!!

2일 전
익인20
직장인 250이면 금방 갚을거야! 너무 속상해말길!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712 09.18 13:4599101 9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547 09.18 22:0336527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2437 0
롯데 🌺 0918 달글!! 진욱아 로테 도는 거 힘들겠지만 파이팅해보자🍀 🌺 3215 09.18 16:0519129 0
한화/OnAir 🍀 240918 달글 🍀 2635 09.18 16:1315100 0
면접볼때 꼭 '잠시 생각할 시간 주시겠습니까?' 이래야돼? 1 6:54 424 1
출근!!!!! 개싫어!!!!!! 6:53 19 0
다음주는 주5일 어떻게 가지…… 6:53 24 0
출근 해서 병원 다녀와도 되냐고 물어볼까?2 6:53 29 0
이성 사랑방 모솔 남익인데 소개팅에 뭐 입고 나가야ㅜ해????6 6:53 87 0
원룸 계약 중인데 부동산에 이런거 물어봐도대?5 6:52 149 0
목금 가기도 이렇게 싫은데 평소에 주5일 어케 햇냐1 6:52 65 0
우리 회사 부장 럽스타그램 보는게 내 요즘 도파민6 6:51 1041 0
5일이 이렇게나 금방 지나가나….. 3 6:50 140 0
지금 인티 왜 함? 너네 출근 안해???11 6:49 81 0
이틀만 힘내자… 1 6:49 25 0
이성 사랑방 박보검 닮은꼴 어디서만나? 이현우급정도?15 6:48 82 0
엄마 오늘내일 이틀 휴간데 아빠가 몰래 따라서 휴가내서 화남..5 6:48 55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에 바람막이 입고 나가면 무례해보여???6 6:48 60 0
팔다리 길어지고싶다 6:48 14 0
뭔가 우리나라에선 외모 평가 많이해서1 6:48 55 0
어렸을 땐 170넘는게 스트레스였는데3 6:47 23 0
니넨 발전가능성 전혀없어도 짝사랑 계속 해?1 6:47 17 0
쇄골은 진짜 타고나야하나봐 2 6:47 24 0
그래도 목요일이라는 것에 위안을 삼자 😌1 6:46 2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