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이가 어리지도 않음. 92년생 33살 울언니, 남친분은 90년생 35살..근데 엄마가 어제 그 얘기 끝나자마자 언니 머리채 잡음
둘다 직업 안정적이고, 내 기준 걸릴 게 없어보이는데 왜 그럴까ㅜ 추석인데 친척들 집도 못가고 죽네사네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