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8l

쉬는날에 사람 출근을 시키냐

갑자기 전화와서 뭐 해달래



 
익인1
경비원은 원래 을의 입장
2일 전
익인2
내가 다 속상하다
2일 전
익인3
우리아빠도 경비원 했었는데 진짜 속상하다 다들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고 아버지인데 갑질하는 것들은 다 돌려받을거라고 믿음
2일 전
익인4
뭐야 쉬는 날에 왜 그러는 거야
2일 전
익인5
뭐야 얼마나 급한 일이길래 쉬는 날 그것도 명절에 불러.. 우리 아빠도 경비원인데 진짜 말도 안 된다.. 작은 단지에서 일 하셔서 아버지밖에 없으신거야?
2일 전
글쓴이
아빠가 출퇴근하는곳이 자차로 8분정도 걸리시긴해
2일 전
익인6
미쳤나봐
2일 전
익인7
돌았다..... 너무해 진짜 오늘 빨간날이고 명절인데...
2일 전
익인8
에바네 저런거 한번 받아주면 밑도 끝도 없음 그냥 휴일입니다 하고 넘겨야되는데 아파트단지 사람들 인성도 중요해서 저렇게 넘기면 또 자르네 마네 할수도 있겠네..하 빡친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576 09.18 22:0340030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2556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18 09.18 20:599965 0
롯데 🌺 0918 달글!! 진욱아 로테 도는 거 힘들겠지만 파이팅해보자🍀 🌺 3215 09.18 16:0519214 0
한화/OnAir 🍀 240918 달글 🍀 2635 09.18 16:1315108 0
인티에서 포인트 없으면 안 좋아? 😃 2:28 14 0
여행가고 싶은데 여행 갈 친구가 없어ㅠㅠ 2:28 16 0
화장실에서 담배냄새 나는 건 빼박 아랫집이지? 2:28 18 0
남자가 기타치면서 노래부르면 멋있어?1 2:27 19 0
긴팔 대체 언제쯤 입을 수 있을까.....🥹1 2:27 28 0
점신 사주 잘맞아?어때? 2:27 18 0
9시 쉅인데 아침 먹을 수 잇겟지 젭알 2:27 14 0
이성 사랑방 너네 연애할때 '내가 을이구나..' 라고 느낀 순간 언제여?? 8 2:27 303 0
원래 이웃 코고는 소리까지 들려.....?????3 2:26 31 0
너네 무당들은 초록색 싫어하는거 알아?18 2:26 442 0
클리퍼인가 그 뱃살 측정집게 사면 자극됨?1 2:26 17 0
자꾸 입술에 점 생기는데 왜일까? 1 2:26 29 0
나트랑 가본 익 있어?6 2:26 33 0
목 길다짧다 어깨 넓다좁다 기준이 머여??2 2:26 22 0
항상 꿈에서 앞으로 안달려져 (안뛰어져) 2:26 17 0
자소서… 계속 쓰니까 머리 넘 아픔.. 내가 뭔말을 하는지 모르겟어.. 2:26 16 0
현실적으로 20대후반이 사무직 하려면 뭐 할수있어??4 2:26 45 0
내동생 성인 나도 성인 2살차이 2:26 17 0
연애하려면 살부터 빼야겠지?? 1 2:25 26 0
이성 사랑방 야밤에 서운해서 장문카톡 보내버렸어..6 2:25 2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