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들으면서 아무 생각도 없었고 저거 유명한 노래도 아닌데
진짜 헤어지고 1년째 질척거리는 전전애인 보니까 너무 ㅋㅋㅋㅋㅋ 내얘기같아
근ㄷ데 노래 속 상대방만큼 나 좋아하지도 않앗고
그냥 찔러보는거인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