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6l
베이스 뽑고 싶대 ㅋㅋㅋㅋㅋ 그럼 도루 아껴둬야 하잖아 


 
무지1
홈에서 해보자
2개월 전
무지2
도루 아껴두고 홈에서 완성해줬으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자꾸 분위기 흐리는 놈 누구냐 17 11.20 19:137999 1
KIA헉 테스 교체 유력하다네...15 11.20 20:035952 0
KIA무등산 판매량 ㄹㅇ 궁금해16 11.20 15:415053 0
KIA 이거 뭐지??? (시구오신 시온군 얘기)21 11.20 16:567230 0
KIA우승 확정하고 마지막까지 스타팅 안빠진거... 18 11.20 17:424554 0
우승 굿즈 이런건 언제쯤 나와?? 10.28 23:33 35 0
드디어 모든 닉네임을..v13으로 바꿀 때가 왔다 10.28 23:32 33 0
무지드라… 사랑해..1 10.28 23:32 26 0
올해 무지들이랑 함께라 너무 즐거웠어❤️💛4 10.28 23:32 24 0
와 그럼 내년에 어센틱 유니폼 사면 우승 패치 이런거 붙어?3 10.28 23:32 214 0
아니 윤석민 씨10 10.28 23:31 474 0
나 우승콜 또 듣고 또 눈물남... 10.28 23:30 41 0
신문 사야겠다3 10.28 23:29 131 0
주목은 덜했지만 도현 도규 현식 창진5 10.28 23:29 199 1
기아타이거즈4 10.28 23:29 76 0
아니 라이브 하신 분 멘트 머야ㅋㅋㅋㅋㅋㅋ3 10.28 23:28 251 0
생중계하시는분 멘트 좋으시다 10.28 23:28 52 0
밑에 광고 보니까 올해 컴프야 광고 생각남 10.28 23:27 50 0
무지들 올해 입덕한 뉴비무지인데 독방 덕분에 더 재밌게 야구봤다6 10.28 23:26 87 0
저기 밑에 괵 부르는거 보고1 10.28 23:26 132 0
무지들아... 눈물이 난다 10.28 23:26 48 0
의리 인스스7 10.28 23:25 520 0
기아 우승 축하 광고 대박이다7 10.28 23:24 391 1
때때는이거 시켰어야지2 10.28 23:24 342 0
사진 한 장에 타이거즈가 담겨있음15 10.28 23:23 734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