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7l
아 개웃기네ㅠㅋㅋㅋ 엄마 찾느라 마트 두바퀴 돌았어....
와중에 엄마한테 전화 3번이나 했는데 전화 안 받음 😭
혹시 과자코너에서 기다리나? 라면 코너에서 기다리나? 해서 거기 가봤는데도 없음ㅜ
엄마는 태연하게 장보고 있었어 
나만 거의 울먹거리기 직전이었음 ㅌㅋㅋㅋㅋㅋ


 
익인1
(내용 없음)
1개월 전
익인2
난 아직도 엄마랑 장보러갔을때 계산대에서 잠깐 기다리라고 하면 불안함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 나도
1개월 전
익인3
앜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우리도 가족끼리가면 항상 각자 필요한 거 사러 따로 돌아다녀서 다 잃어버리고 돌아다니다 한명씩 찾음
1개월 전
익인7
한명씩 찾는거 왤케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방송하러 가지🥹 엄마 어딧성? 나 미아센터에 잇성..
1개월 전
익인6
앜ㅋㅋㅋㅋㅋ 상상하니까 쫌 긔엽당 ㅠㅠ 어머니도 창피해하면서도 귀여워하실둡
1개월 전
익인8
난 걍 엄마 안보이면, 문자만 남기고 내꺼 계산하고 집 옮. 도보 15분 걸리는 마트라ㅋㅋ
1개월 전
익인10
우리는 지하주차장쪽 의자나 앉는곳에 잇음 ㅋㅋㅋ걍우리집국룰됨
1개월 전
익인11
악 귀여워
1개월 전
익인12
우리도 한번 그러고 나서 만남의장소 정해놨어
1개월 전
익인13
에에 알립니다 26살 ㅇㅇㅇ어린이...? 어른이의 보호자분은 고객센터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325 11.07 23:5650105 4
일상1n년전 영어캠프에서 나 꼽주던애 아빠 병원 입사함 324 11.07 21:5826193 1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242 9:1315238 0
야구/정보/소식 엄상백 한화 4년 최대 78억103 10:3312715 0
이성 사랑방만약 너희들이 원치않은 임신이됐어 애인 반응 뭐가좋아? 81 0:4118626 0
도영이랑 언준이 13:28 1 0
나만 암 생각 없나 13:28 1 0
이제 진짜 이유찬 외야로 알바 보내지 마라.... 13:28 1 0
공기업 준비생들이 지거국 출신보고 역차별이라 하던데 얼마정돈거야? 13:28 3 0
노갱 13:28 3 0
이졍 2년 4억이었어? 13:28 3 0
3할 타자 좋긴한데 13:27 4 0
estj 짝사친 있는데 더 가까워진건지 멀어진건지 헷갈려... 13:27 7 0
다들 크리스마스때 뭐해 13:27 7 0
일단 외야유찬은 안볼것 같네 13:27 6 0
내려치기는 절대 아닌데 올해 퐈1 13:27 33 0
비비큐 칼슘양념치킨 알아? 13:27 3 0
나 서울사는데 이번달에 부산만 6번가.... 1 13:27 10 0
부츠컷 바지 위에 아우터 뭐 입어야 될까??1 13:27 4 0
청첩장 모임 장소는 주최자가 정하는거 아니야?2 13:27 10 0
정보/소식 작년 FA 계약결과 정리2 13:27 113 0
대만에서도 인기만점2 13:27 20 0
와 근데 케이티 야수 막내가 배코슨수인데 지타네1 13:27 34 0
나만 그런가 옛날엔 30살이면 무조건 자리잡고 애 낳고 그래야되는 나이라 생각했는데.. 13:27 13 0
하 연차 자유롭게 쓸 수 있는게 직장 최대 장점이었는데 사라짐 1 13:2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3:26 ~ 11/8 1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